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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이슈

복지부, 정신응급병상 실시간 공유시스템 시범 도입…서울·경기서 우선 운영

정신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병원 이송을 위해 의료기관의 여유 병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보건복지부는 20일 서울·경기 지역을 대상으로 ‘정신의료기관 응

장새롬 2025-05-20 15:44

공중보건의사 제도 위기… '의대생의 80% 이상이 현역'으로 밝혀져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제도의 존립 가능성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근무조건을 개선하는 것이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20일 발표한 『의과 공중보건의사 감소 대책 및 복무기간 단축 효과 분석』

구하준 2025-05-20 15:41

오늘부터 전공의 추가 모집 시작…정부 “복귀 희망자 위한 TO 전면 보장”

보건복지부가 전공의 복귀 수요를 반영해 기존 입장을 선회, 오늘(20일)부터 전국 수련병원을 통한 전공의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 이는 대한수련병원협의회를 비롯한 의료단체들이 전공의 수련 재개를 건의하면서 본격 추진된 것이다.복지부는 19일 발표를 통해 “전공의의 자발적

정지훈 2025-05-20 10:02

치아 시술 중 의료기구 파손, 환자 신경 손상…법원, "의사·병원 공동 배상"

치과 치료 도중 의료기구가 부러져 환자의 잇몸에 박히고, 이후 응급 이송된 대학병원에서도 수술 과정에서 환자가 신경 손상까지 입는 의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 광주지방법원 홈페이지이에 법원은 최초 시술을 한 치과의사와 환자를 긴급히 이송받아 수술을 시행한 대학병원

구하준 2025-05-19 11:10

2026년 수가협상 본격화…병원·약국 모두 “의료현장 현실 반영한 수가 인상 절실”

2026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병원과 약국 모두 현재의 의료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 사진 : 국민건강보험공단각 직역별 협상단은 지난 의료대란의 여파, 물가 상승, 인건비 부담 등 복합적인 위기를 호소하

장새롬 2025-05-19 11:01

전공의 추가 모집 추진…정부, 복귀 유도 위해 수련 규정 완화 방침

정부가 집단 사직한 전공의들의 복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 중 추가 모집 절차에 나선다. 복귀 의사를 밝힌 전공의 수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전국 수련병원을 통해 복귀 모집 공고를 발표할 계획이다.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복귀

정지훈 2025-05-19 10:30

의료대란 책임론 부상…민주당, 의협과 면담하며 정부 정책 비판

6월 3일 보궐선거를 앞두고 의료현안이 다시 정치권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대한의사협회를 찾아 의료대란의 원인을 진단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관련 책임자 문책 필요성을 제기했다.15일 국회 보건복지

장새롬 2025-05-16 09:15

'응급환자 수용 거부' 대구가톨릭대병원... 2심도 패소

응급환자 수용 거부에 따른 정부의 시정명령과 보조금 중단 조치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대구가톨릭대병원이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안은 당시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여러 병원이 연이어 환자 수용을 거절하면서 사회적 논란을 일으

구하준 2025-05-16 09:06

수가 협상 놓고 의협과 건보공단 팽팽히 대립…의원급 의료 붕괴 우려 확산

대한의사협회가 2026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협상에 강한 개선 의지를 보였지만, 협상 과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견해차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특히 '환산지수 쪼개기'와 같은 기존 수가 구조에 대한 비판과 함께,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

정지훈 2025-05-16 09:03

신생아 병원 감염 사망 사건…법원 “병원 책임 70%, 2억5천만원 배상” 판결

병원에 입원 중이던 신생아가 다제내성균 감염으로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병원의 감염 관리 소홀을 일부 인정하고 손해배상 책임을 물었다. 서울동부지방법원은 병원 측의 과실이 사망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하고, 병원 운영법인에 약 2억5천만원의 배상을 명령했

구하준 2025-05-16 09:00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2년으로 단축 추진…한지아 의원, 관련 법안 발의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의 의무복무 기간을 현재 3년에서 2년으로 줄이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은 13일 병역법 일부개정안과 군인사법 일부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하며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다.▲ 사진 : 한지아 의원실현행법에 따르면 의사, 치과의사,

장새롬 2025-05-14 09:32

“고령 환자 낙상 사망, 요양보호사와 병원 공동책임” 항소심 판결

고령 환자를 돌보던 요양보호사가 환자를 침상에서 낙상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과 관련해, 요양보호사와 병원 측에 공동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광주지방법원 민사4부(재판장 박상현)는 최근 고령 환자 C씨의 유족들이 요양보호사 A씨

구하준 2025-05-14 09:28

정부, 올해 공중보건의사 배치 지침 개정…의료취약지 중심 배치 강화

정부가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배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연륙도서 및 응급, 분만, 소아청소년 의료취약지역에 공보의를 우선 배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운영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최근 공보의 수급 감소 및 배치 비효율성 문제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적

정지훈 2025-05-14 09:21

지적장애 환자 병원 창문 추락 사고…법원 "1억 5000만원 배상하라"

입원 중이던 지적장애 환자가 병원 내 화장실 창문을 통해 추락해 하반신 마비를 입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법원이 병원 운영자에게 안전조치 미흡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 - 사진 : Photo AC서울고등법원 민사1

구하준 2025-05-14 09:10

의정 갈등 장기화 속 일반의 신규 개원 급증…최근 5년 새 최고치 기록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으로 전공의 대규모 이탈이 벌어진 2024년, 일반의들이 개원한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기사와 관련 없음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의 신규 개원도 증가한 가운데, 특정

정지훈 2025-05-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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