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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탐구

의대생 복귀 독려에도 요지부동…의협은 왜 침묵하나

전국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의 복귀를 독려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지만, 의대생들의 미등록 투쟁은 여전히 굳건하다. 이런 가운데 의료계의 유일한 법정 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별다른 대응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어 의문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최근 의료계 안팎에선 전현직 교

장서진 2025-03-28 08:25

소비자원, 뇌손상 환자의 배상 책임 주장에…법원, "병원 과실 인정 않아" [2020년 법원은...]

2020년, 흉복부대동맥류 수술 후 뇌손상을 입은 환자가 제기한 의료 과실 소송에서 의료진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이 사건은 창원지방법원 5민사부에서 심리되었으며, 재판장 하상제는 A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뇌손상을 입은 환자 B씨의 손해배상

장서진 2024-10-23 10:21

의료계의 파국을 막는 책임은 정부에게 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이 정부의 마지막 복귀 유예 기한인 2월 29일이 지나도록 대다수가 병원으로 돌아오지 않았다.정부의 강력한 처벌 경고와 사법 절차의 시작, 면허 정지를 위한 행정 절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움직이지 않았다

장서진 2024-03-04 13:52

응급의학과 의사에 경증‧중증 분류까지 해라? 벼랑 끝으로 몰리는 응급실

언제 어디서 어떤 질환의 환자가 실려올지 모르는 급박한 응급실에서 과거력에 대한 정보도 없이 몇가지 증상만을 호소하는 환자를 제일 처음 만나게되는 환자는 바로 응급의학과 의사이다. 이들의 의학적, 사법적 책임에 대한 의료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3월 대구시에서 1

장서진 2023-08-22 16:28

의료 AI를 바탕으로 진단내렸다 의료사고...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도가 다양한 분야에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도 훌륭한 활용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윤리문제에 대한 책임소재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다.수년에 걸친 학습과 수련을 통해 형성된 전문가의 지식과 경

장서진 2023-08-16 15:12

‘코로나19·인구감소·의료쏠림’ 삼중고에 줄지어 문닫는 지방병원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인구와 수도권 의료쏠림 현상으로 고통받던 지방병원들에겐 마치 KO펀치나 다름이 없었다. 이에 지방 의료의 한 축을 전담하면서도 만성적인 경영난에 시달리던 지방법인들이 유동성 위기가 본격화되며 줄지어 파산하고 있는 모양새

장서진 2023-08-02 15:37

국립대병원 인건비 규제, 수술할 의사가 병원에 없다

지난달 28일 한 지방 국립대병원의 흉부외과 진료실 중 한 곳은 텅 비어있다. 올 초까지 흉부외과 전문의 A씨가 진료를 보던 진료실인데, A씨는 이 국립대병원에서 유일하게 대동맥 박리와 같은 초응급 흉부외과 수술을 할 수 있는 개흉술 의사였다. 유일한만큼 업무 강도도

장서진 2023-07-10 17:40

국회 법사위서 심의될 청구간소화법, 의료계 반대 반영 될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조만간 계류되어 있던 보엄업법개정안을 심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의료계가 실손보험 청구간소화에 대응하기 위한 반대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4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 안으로 보험업법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될

장서진 2023-07-04 17:55

필수의료 기피 막기 위한 ‘의료사고특별법’, 제정 가능성은?

지난 2017년 겨울, 서울의 한 대학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불과 몇 분도 되지 않은 사이 환아 4명이 숨을 거뒀다. 이와 관련해 의료진 7명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법정에 서야 했고, 이 가운데 담당주치의를 포함한 3명은 구속됐다. 이들은 사건이 발생한지

장서진 2023-06-19 14:05

간호법에 가려진 ‘본인확인 의무화법’, 개원가 덮친다

내원환자 본인확인 의무화법인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현장에서 많은 혼란이 예상되고 있지만 간호법에 가려져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의료기관에 환자 본인 및 국민건강보험건 자격확인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법안이

김기명 2023-05-10 17:13

“수가 올리면 의사 고용 아닌 고스란히 병원 수익으로 갈 것”

붕괴 직전의 위기에 놓여있는 필수의료와 지방을 중심으로 수년전부터 이어져온 고질적인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늘 양끝에는 건강보험 의료수가 개선과 의대 정원 확대가 제시되고 있다.시민단체와 보건의료행정 전문가들은 “의대 정원을 크게 늘려 의사 수를 확충

김기명 2023-05-04 14:51

10년째 제자리 응급실 뺑뺑이... 과연 의료진 책임이 맞을까

대구에서 10대 여성이 추락사고를 겪은 뒤 응급실로 가지 못한 채 이 병원, 저 병원을 헤매다 사망한 사건에 대해 정치권에선 의료진 책임론이 힘을 얻으면서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는 응급실에 최종치료 의무까지 부여하는 정책 기조가 근본적인 문제라며

장서진 2023-04-06 17:04

간판 내리는 소아과, 절규에 가까운 마지막 호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소아청소년과 폐과를 선언했다. 소아청소년 진료만으로는 병·의원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에 봉착했고, 이 같은 사실을 정부 등 관련 부처에 지속적으로 호소했으나 이렇다 할 대책이 없어 일반진료로 전환하겠다는 설명이다.29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

장서진 2023-03-30 15:56

‘골든타임 안 놓친다’ 응급의료체계 전면 개편

정부가 최근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제4차 응급의료기본계획을 살펴보면 응급의료기관의 과밀화를 막고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응급실에 심뇌혈관 등 중증응급 환자부터 단순 타박 등 경증

장서진 2023-03-24 12:07

진료실 CCTV 유출 사건에 개원가 심란... “유사범죄 원천차단해야 ”

강남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 진료실의 영상이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의료계가 유사범죄 발생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관련 영상이 범죄수익으로 이어질수도 있어 개원가 전체가 범죄의 표적에 노출됐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영상이 불법사이트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장서진 2023-03-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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