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2022 춘계 노인의학 연수강좌▶ 개최일 : 2022-04-10▶ 장소 :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B2 컨벤션홀▶ 행사 홈페이지 : https://koreangeriatrics.or.kr/index.asp
▶ 학회명 : 제14회 대한내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10▶ 장소 :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행사 홈페이지 : https://physician.or.kr/4.0/main/index.php
▶ 학회명 : 제42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연수강좌▶ 개최일 : 2022-04-10▶ 장소 : 온라인 교육▶ 행사 홈페이지 : http://www.rheum.or.kr/register/2022_03/main.html
제정된 지 20년이 지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모든 식품의 기능성 인정 등에 관한 사항을 관리하는 ‘기능성식품에 관한 법률’로 개정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건강기능성식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4차 산업의 국제경쟁력
금융당국이 최근 백내장 수술보험금 청구 급증과 관련,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엄중 대응에 나선다. 불필요한 백내장 수술에 따른 보험금 누수로 앞으로 더 커질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감원은 보험사기를 신고하면 제보 내용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
국내 첫 영리병원에 대해 제주도가 내린 ‘내국인 진료 제한’ 조치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하지만 이에 의료계가 즉각 반발에 나서면서 수 년간 잠잠했던 영리병원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될 전망이다.제주지법 행정1부(김정숙 수석부장판사)는 중국 녹지그룹의 자
그동안 의료계의 뜨거운 이슈 가운데 하나였던 ‘심초음파 촬영 행위의 주체’에 대해 법원이 해석을 내려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최근 법원은 간호사의 심초음파 촬영 행위는 의사의 지시‧감독하에 있으면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을 내렸다. 이와 같은 결론으로 인
▶ 학회명 : 2022년도 대한비뇨의학회 통합학술대회(KUCE2022)(1일차)▶ 개최일 : 2022-04-08▶ 장소 : 부산 벡스코▶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urology.or.kr/abstract/kuce2022/
▶ 학회명 : 2022년 대한이식학회 제18차 춘계학술대회(1일차)▶ 개최일 : 2022-04-08▶ 장소 : 롯데리조트 속초▶ 행사 홈페이지 : http://conference.mykst.org/
▶ 학회명 : 2022년도 한국의학교육학회 신임교수 워크숍▶ 개최일 : 2022-04-07▶ 장소 : Zoom을 이용한 화상강의▶ 행사 홈페이지 : https://us02web.zoom.us/j/84280695737?pwd=cjMxUUZXVk8zY3RRUm8vQWl2b
▶ 학회명 : 2022년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춘계학술대회(1일차)▶ 개최일 : 2022-04-07▶ 장소 :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홍은동)▶ 행사 홈페이지 : https://knpa.inforang.com/abstract/2022_spring/info.html
▶ 학회명 : 2022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춘계학술대회 1일차▶ 개최일 : 2022-04-07▶ 장소 :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apard.or.kr/workshop/2022spring/
개원의사들이 비과학적인 코로나19 치료는 오히려 국민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한의계의 코로나19 대면진료 참여에 반발하고 나섰다. 4일 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는 성명서를 내고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 대면진료를 진행하는 '외래진료센터'에 한의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가격 제한이 해제된다. 이로써 한 때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며 치솟았던 자가검사키트 가격이 떨어질 지에 관심이 주목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안정적으로 유통·공급됨에 따라 현행 유통개선조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급증한 의료폐기물을 관리 사각지대 없이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폐기물 인수인계 방식이 촘촘하게 개선된다. 앞으로 의료폐기물을 배출할 때 배출자가 직접 배출장소를 방문해야만 폐기물 인계·인수 정보를 한국환경공단 시스템에 전송할 수 있도록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