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코리아는 베나실의 업그레이드 버전 '뉴 베나실'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뉴 베나실은 2017년 1월 국내 처음 베나실을 소개한 이래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사진 : 메드트로닉 제공2015년에는 미국 FDA 승인을
최근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재심사에 돌입한 길리어드의 경구용 에이즈 치료제&예방제인 ‘트루바다’(엠트리시타빈+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에 대해 시판 후 조사기간을 2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재심사 요건을 달성하지 못해 자칫 품목 허가 취소 위기에 놓였던 트루바다는
▶ 학회명 : 대한골절학회 2022년 골반골 골절 심포지엄▶ 개최일 : 2022-02-12▶ 장소 : 온라인 연수강좌▶ 행사 홈페이지 : http://kofs-pelvic.urimed.co.kr/
▶ 학회명 : 2022 대한안과의사회 제21회 대한안과의사회 정기학술대회▶ 개최일 : 2022-02-12▶ 장소 :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2층 샴페인홀▶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oreadoctors.org/
▶ 학회명 : 대한슬관절학회 제9회 전방십자인대 심포지엄▶ 개최일 : 2022-02-12▶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장▶ 행사 홈페이지 : http://acl.urimed.co.kr/
▶ 학회명 : 제 1회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소아청소년암 생존자 추적관리 워크샵▶ 개최일 : 2022-02-11▶ 장소 : 온라인 ▶ 행사 홈페이지 : http://www.kspho.or.kr/content/events/event.html
▶ 학회명 :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월례 학술집담회▶ 개최일 : 2022-02-08▶ 장소 : 온라인(Zoom)▶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apard.or.kr/bbs/?number=7866&mode=view&code=notice&keyfield
보건복지부가 진료지원인력(PA)에 대한 자체적인 관리‧운영체계 마련과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타당성 검증에 나설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별로 진료지원인력에 대한 자체적 관리·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진료지원인력이 수행하는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진료지원인력 관
휴온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대응을 위해 신속항원 진단키트 공급에 나설 전망이다. 지난 3일 휴온스(대표이사 엄기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바이오벤처 ㈜켈스(대표이사 이동호)와 손잡고 코로나19 전문가용 신속항
잦은 소화불량이나 복통 때문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면 의외로 '담석증' 진단을 받는 이들이 많다. 더욱이 과거 노인성 질환으로 인식됐던 담낭 질환은 20~40대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진화하고 있다. 바로 칼로리를 급격하게 제한하고 다이어트 보조제를 섭취하는
3일 셀트리온은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가 체외진단 전문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전문가용 항원신속진단키트’와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 등 2종에 대한 4000억원 규모의 미국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의 진단키트 ‘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으로 알려진 불법개설기관 행정조사 관련 적발 사례 및 판례를 담은 ‘불법개설기관 행정조사 사례집’을 제작해 최근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의료기관 5개 유형의 52개 사례, 약국 8개 유형의 46개 사례가 수록됐
당뇨병 환자의 절반 이상이 실명을 예방하기 위한 안저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의 당뇨병 적정성 평가 결과, 당뇨병의 대표적 합병증 중 하나인 당뇨망막병증으로 인한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저검사를 받은 환자는 약 46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최대 정점으로 예상되는 2~3월 확진자 1만명 발생을 대비해 지역 병원·의원 중심의 일반의료체계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서울시의사회의 재택치료 모형은 오미크론 변이의 우세종이 된
올해 3월부터는 증상이 심한 퇴행성 척추병 환자의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 부담(허리·엉덩이뼈 기준)이 36만~70만원에서 10만~20만원 수준으로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한 해 145만명 가량의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