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2022년 대한스포츠과학·운동의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02▶ 장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14길 12 (삼성동)▶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dvwebinar.co.kr/webinar/symposium/335/0
▶ 학회명 : 제41차 2022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02▶ 장소 :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 온라인 연수교육(실시간 화상 강의)▶ 행사 홈페이지 : https://new.neuro.or.kr/wo
▶ 학회명 : 2022년 대한세포병리학회 제 35차 봄 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01▶ 장소 : 온라인 교육▶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cytopathol.or.kr/06_01_01.asp?main_serial_no=202227105217673
의사 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비의료인이 문신시술을 하면 처벌하도록 한 법 조항에 관한 헌법재판소(헌재)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이번에도 역시 "문신 시술 자격 제도 같은 대안을 도입할지는 입법부가 선택할 영역이며, 국민건강과 보건위생을 위해 의료인만이 문신 시술을 하도록
뇌졸중은 골든타임을 언급하는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다. 뇌졸중을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뇌의 기능이 일부 상실되고, 평생 후유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엔 사망에 이르게 된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급성 뇌졸중 치료시간이 지연되는 등 급성 뇌졸중 환
인공지능과 3D 프린팅 기술이 속속 개발되는 가운데 국내외 허가받은 기술을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오픈 돼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팀은 국내외에서 인허가를 받은 인공지능‧3D 프린팅 신기술 기반 의료기기들을 쉽
정부는 오는 2022년 7월 1일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의 산정 기준인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을 553만 원으로, 하한액은 35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즉 553만 원을 넘게 버는 경우 553만 원을 기준으로, 35만 원보다 적게 버는 경우 35만 원을 기
앞으로 정신질환자의 신체·정신적 기능 회복을 돕는 정신건강 작업치료사도 국가에서 정한 정신건강 전문요원에 포함된다.29일 보건복지부는 이 내용을 담은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정신건강 전문요원은 정신
▶ 학회명 : 대한응급의학회 심전도연수강좌 [심전도 게임]▶ 개최일 : 2022-04-01▶ 장소 : 온라인 녹화강의송출 (4월1일 9:00 - 4월 2일 23:59)▶ 행사 홈페이지 : https://forms.gle/iWG587Wfo6uDFPkU6
▶ 학회명 :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제29차 춘계 국제학술대회▶ 개최일 : 2022-04-01▶ 장소 : 삼성 코엑스 E Hall▶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oreanshoulderelbowsociety.kr/
▶ 학회명 : 2022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ICKSH 2022)▶ 개최일 : 2022-03-31▶ 장소 : 온라인▶ 행사 홈페이지 : http://icksh.org/sub04_03.php
▶ 학회명 : 2022년 응급중환자영상학회 연수강좌▶ 개최일 : 2022-03-31▶ 장소 : 온라인(녹화 송출 시스템)▶ 행사 홈페이지 : https://secci.or.kr/register/2022_spring/entry/info.html
▶ 학회명 : 대한간학회 APASL 2022▶ 개최일 : 2022-03-30▶ 장소 : 서울 코엑스(온라인&오프라인 병행)▶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apasl2022seoul.org/
앞으로 연간 급여 청구액이 20억원 미만인 의약품은 약가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한금액이 같은 제제의 평균가격의 90% 미만인 약도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대상이 아니다.건강보험공단은 사용량-약가 연동 협상 세부운영지침을 개정, 4월부터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봄맞이 산행에 나서는 등산객이 많아지는 만큼 등산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23일 행안부는 “봄을 맞아 등산객들이 몰리고, 평소 산을 찾지 않는 사람들도 산행에 나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라며 실족과 조난 사고에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