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회명 : 2022 대한우울행동신경학연구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 개최일 : 2022-05-29▶ 장소 : 온라인 연수교육(실시간 화상 강의)▶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blue-bell.co.kr/_pre_regit/index.php?RC=20228
▶ 학회명 : 제18차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 개최일 : 2022-05-29▶ 장소 :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2F)▶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hrs.or.kr/
▶ 학회명 : 2022년 대한미세수술학회-대한수부외과학회 합동 심포지엄▶ 개최일 : 2022-05-28▶ 장소 : 부산 BEXCO 제2전시장 (신관) 3층 320호 외 2개룸▶ 행사 홈페이지 : https://mice.onoffbook.com/2022mhsurgery
▶ 학회명 : 제29차 대한신경손상학회 정기학술대회▶ 개최일 : 2022-05-28▶ 장소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호텔 지하1층 알레그로룸▶ 행사 홈페이지 : http://www.neurotrauma.or.kr
▶ 학회명 : KSSS 2022 국제학술대회 (하이브리드 개최) 2일차▶ 개최일 : 2022-05-28▶ 장소 :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홀 2층,4층▶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ksss2022.org/new2/index.php
▶ 학회명 : 2022년 대한노인병학회 제69차 학술대회(춘계)(1일차)▶ 개최일 : 2022-05-28▶ 장소 : 벡스코 컨벤션홀 2층 201호~205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geriatrics.or.kr/new_workshop/2022S/
▶ 학회명 : 2022 KOMISS Advanced Spinal Course Symposium & Cadaver Workshop▶ 개최일 : 2022-05-28▶ 장소 : 연세대 백양누리 지하1층 그랜드볼룸▶ 행사 홈페이지 : https://www.neurospine.
GC녹십자가 대사증후군 4제 복합제 라인업을 추가했다.GC녹십자는 고혈압·고지혈증 4제 복합제인 ‘로제텔핀’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로제텔핀은 고혈압 치료 성분인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및 고지혈증 치료 성분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18세 미만의 희귀질환자에게 희귀질환 진단과 진료에 필요한 비용 전액 지원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정숙 의원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희귀질환관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부터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제조업체 ㈜퍼슨이 제조·판매한 국소 마취제 '인카인겔'에서 에틸렌클로로히드린(2-CE)이 검출돼 사용 중지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25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에틸렌클로로히드린(2-CE)은 산화에틸렌(EO)의 중간체, 부산물 등으로 생성될 수
수련 중 다양한 방사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의사들에 대한 방사선 안전관리가 아직도 미흡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엑스레이·컴퓨터 단층촬영(CT) 같은 영상진단장치에 노출되는 인턴(수련의)과 레지던트(전공의)의 방사선 피폭량은 영국·프랑스 등 선진국에 비해 높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가 전 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 같은 확산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2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19개국에서 237건의 원숭이두창 확진 및 의심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
단언컨데 최소의 비용으로 직원의 복리후생과 법인세 절세 그리고 병원의 리스크를 축소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묻는다면 단체보험을 꼽는 전문가들이 많다. 특히 이들은 대형병원에 비해 각종 사고에 취약한 면이 있는 중소병원의 경우 더욱 필요하다고 추천한다. 대형병원의 경
천연두와 유사한 아프리카 지역 풍토병인 원숭이두창(痘瘡·monkeypox)이 최근 유럽과 북미 지역 등에서 퍼지다가 중동으로까지 범위가 확대되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검사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원숭이두창(monkeypo
최근 대법원은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해 '배임수재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의사에 대한 면허취소는 적법하다고 판결을 내려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의사 A씨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 취소처분의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