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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증원 유예안 번복…전공의 반응 "단지 시간을 벌려는 수단일 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에 대한 추진 방향이 대화와 협의를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접근 방식이 전공의들의 불신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의 제안에 대한 신뢰 부족은 전공의들 사이에서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보건복지부

정지훈 2024-04-09 10:29

임현택과 비대위 간의 이견, 취임 3주 앞두고 '단일대오'의 실현 가능성은?

대한의사협회의 내부에서는 단일대오를 형성하려는 의지와는 별개로, 차기 회장과 비상대책위원회 간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교차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양측이 같은 목표를 지향한다고 공언하면서도, 실제로 추진하려는 방향성에서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비롯된다.20

정지훈 2024-04-09 10:20

임현택의 비대위원장 겸직? 인수위와 대의원회 사이의 이견 교차

대한의사협회 내의 리더십 전환기에 임현택 당선인이 비상대책위원장직을 겸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으나, 이러한 움직임은 대의원회가 제시한 절차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에 처했다. 임 당선인의 제안은 기존의 비대위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견을 드러내며, 대한의사협회 내에서 상당

정지훈 2024-04-08 23:03

증여세 10조 중 6조가 세금...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자녀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됐다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명단에 고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자녀, 김정민(22)씨와 김정연(20)씨가 포함됐다. 지난달 8일 기준으로 정민씨와 정연씨는 각각 세계에서 다섯 번째와 세 번째로 어린 억만장자로 기록됐으며, 이들의 순자산 가치는

이성호 2024-04-08 14:58

이재명, '일하는 척 했네' 발언에 국민의힘 "국민 무시했다"

국민의힘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하는 척했네"라는 발언을 국민을 경시하는 태도로 간주하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 대표가 계양 지역 유세 중 차 안에서 한 발언이 그의 진심을 드러냈다며, 이는 단순한 지지 호소가 아니라 선거

이현우 2024-04-08 12:28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제안에 정부 '내부 검토' 결정

정부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1년 유예 및 이후 재논의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미 각 대학에 배정된 의대 정원에 대한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신입생 모집 요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정원 조정이 물리적으

정지훈 2024-04-08 12:19

입장 바꾼 政?...'2000명 증원 철회' 암시…醫 "증원 절차부터 멈춰라"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한덕수 국무총리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한 최근 발언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이를 통해 정원 증원 철회의 가능성이 열렸다고 평가했다. 한 총리는 의대 정원 증원 문제를 포함하여 정부가 모든 사안에 유연한 입장을 취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경희 2024-04-08 11:34

대통령 만난 이후 '내부 분열' 논란... 의협 "오해일 뿐 갈등 없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의료계 내 분열 논란에 대해 진화에 나서면서 전공의와 의대생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한목소리를 낼 것을 결정했다. 의협 비대위는 최근 열린 회의에서 총선 이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한전공의협의회, 학생 단체와 함께 기자회

정지훈 2024-04-08 11:22

400명 실습한다면 4000병상 필요... 딜레마에 빠져

정부는 의료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으로 국립대병원의 교수진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국립대병원에 1000명의 교수를 추가로 충원하고, 의과대학의 시설, 설비 및 기자재 확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러한 조치는 의학 교육의

정지훈 2024-04-08 11:13

경찰, 사교육 비리 수사 중 ‘메가스터디’ 관련 압수수색 실시… 전 국가수사본부장, 사외이사로 선임돼 논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사교육 업계의 부당한 연계와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혐의에 대해 광범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조사의 민감한 시점에 남구준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대형 입시학원인 메가스터디의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선임

이성호 2024-04-05 14:00

한동훈, 이대 앞 한표…"투표장에서 나온다면 이긴다"

국민의힘의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의 막을 올린 첫날인 오늘, 서울 신촌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 인근의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 자리에는 같은 지역구인 서대문갑에서 출

이현우 2024-04-05 13:42

국힘ㆍ민주 ‘간병급여 및 비대면진료’ 총선 공약

대한민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하며, 보건의료 분야에서 거대 양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주목할 만한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간병비 급여화와 비대면 진료 제도화가 양당의 주요 공약으로 부상하였다. 이와 더불어, 제3지대 및 군소

이경희 2024-04-05 12:16

박민수, “정부와 대화하는 의료인들 비판 자제해 달라”

대한민국 의료계는 최근 몇 달간 심각한 내부 갈등과 대외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의과대학 정원의 연간 2,000명 증원 계획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사태가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의료 공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

정지훈 2024-04-05 12:06

의료공백 오래되자...의료기기 업체들도 '폐업위기'

대한민국 의료계가 겪고 있는 혼란은 단순히 병원과 환자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다. 의료기기 업계 또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으며, 이 문제의 중심에는 의대 증원 반대로 인한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이 있다. 이로 인해 발생한 의료 공백이 한 달을 넘기며,

정지훈 2024-04-05 09:30

尹ㆍ박단 위원장 어떤 대화 나눴나…전공의들 '분주'

대한민국 의료계가 직면한 위기는 지난 몇 달간 많은 이들의 관심사였다. 그 중심에는 전공의들의 사직 사태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의료 시스템의 취약점이 크게 드러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와 윤석열 대통령 간의 첫 공식 대화가 성사되어 큰 주목

정지훈 2024-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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