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UPDATA : 2025년 07월 02일
한국엠바이오 의료쇼핑몰 병원컨설팅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 HOME
  • 의료정보
  • 의료법

의료법

복지부 코로나 지침 개정에 “효용 없는데 감염 우려만” 현장 반발

갑작스럽게 결정된 코로나19 방역 완화 지침에 응급실 현장에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별다른 효용성이 없고 감염 확산 우려만 키운다는 지적이다. 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방역 관련 응급실 운영지침을 개정해 이번 주부터 적용하고 있다. 기존엔 응급실

이기성 2022-10-20 12:24

145만 명이 ‘연명의료 중단’ 희망, 결정 의료기관은 ‘0.9%’

존엄하게 죽는 웰다잉 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환자 본인 또는 가족의 동의로 연명의료를 중단 결정을 자체적으로 내릴 수 있는 의료기관은 채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보건복지부 연명의료중단 현황을 살펴본 결과,

이기성 2022-10-20 11:52

“호흡기 증상 있는 비코로나 응급환자, 확진 아니라면 응급실 진료”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는 '격리실' 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서가 없으면 진입조차 할 수 없었던 응급실 운영침이 완화된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원활한 응급실 운영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코로나19 유행 관련 응급실 운영지

이기성 2022-10-19 13:35

“영상의학과 전문의 비상근에도 ‘전문의 판독가산료’ 청구, 업무정지 적법”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비상근으로 두고 있으면서도 전문의 판독 가산료 등을 청구한 병원에 대해 업무 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이 적법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주 2~3일 출근에 그친 전문의를 사회 통념상 시간제 또는 격일제, 기간제 의사에 속한다고 볼 수 없다는 판단이다.A씨와

이기성 2022-10-18 14:47

복지부, 의료인 면허 관리 강화 추진 “면허 결격 사유 확대 필요”

보건복지부가 의료인 면허 관리를 추진하면서 동시에 ‘면허관리강화법’(의료법 개정안) 제정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의료인 면허 취소 범위를 확대하는 면허관리강화법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중이다.복지부는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서면질의

이기성 2022-10-18 12:02

성범죄 이력 있어도 소아과·산부인과 되는데 문제 안 돼

최근 연세대학교 의대생의 불법 촬영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사면허의 취득 자격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행 의료법에 따르면 성범죄 이력이 있더라도 의사 면허를 취득하는 것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의료법을 개정하여 의사면허 결격 사유에 성범죄를

정지훈 2022-10-17 14:25

119 빨리 불러도 ‘환자 거부’... 빙빙 돌다 사망

응급상황이 발생하여 119 구급차를 탄 환자가 병원의 입원 및 치료 거부로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심정지나 호흡정지를 겪은 사례가 올해에만 200여 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소방청에 요청한 자료에 따

이기성 2022-10-17 14:13

‘소모품 전락’ 코로나 환자 줄자 간호사들에 휴직·사직 압박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유행세가 안정되면서 엔데믹화(독감·감기처럼 풍토병화) 기대도 나오는 가운데 위기 때 최전선에서 희생하며 근무했던 간호사들은 오히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확보한 대한간호협회의 코로나19 병동 간

이기성 2022-10-17 10:11

“불가항력사고 보상 분담률 조정안, 정부가 현실을 모른다”

정부가 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재원의 의료기관 분담 비중을 기존의 30%에서 10%로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의료계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분만 의료사고 부담이 큰 산부인과계는 정부가 필수의료 인프라 붕괴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고 반발했다.불가항력 분만

정지훈 2022-10-14 13:20

적발된 담합 관련 매출규모가 800억, 과징금은 고작 '26억'

아스트라제네카와 알보젠이 복제약 시장 진입 차단에 있어 담합한 것으로 적발되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6.5억 원(잠정)을 부과 받았다. 하지만 해당 사건의 관련 매출규모가 약 800억 원으로 드러나며 이번 공정위의 조치 수위가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지적을

이기성 2022-10-14 11:14

3년동안 건보 진료비 청구 ‘0건’ 의료기관 1299곳... 의원급이 99%

최근 3년동안 건강보험 진료비를 단 1건조차 청구하지 않은 의료기관은 1299곳에 달하며, 대부분인 99%가 의원급 의료기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43%는 일반의원이었으며 38%는 성형외과의원으로 나타났다.13일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이기성 2022-10-13 12:03

법원, 20년간 환자 몸속에 있던 제왕절개 거즈 “병원에서 배상하라”

제왕절개 수술을 받는 과정에서 몸 속에 들어간 거즈를 20여 년만에 발견한 환자가 해당 수술을 진행한 병원 측을 상대로 낸 손해 배상에서 승소해 보상받게 되었다. 13일 울산지법 민사항소2부(이준영 부장판사)는 A씨가 병원 측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

이기성 2022-10-13 11:42

법원, “암 진단 4개월이나 늦은 병원, 과실 없어” 왜?

의사가 당시 의료의 수준에 걸맞게 진료했다면, 오진으로 인해 환자가 사망했더라도 무조건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청주지방법원은 최근 의료진의 진단과 치료가 늦어져 환자가 사망했다면서 병원에 손해배상을 제기한 유족 측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A씨는 지난

정지훈 2022-10-12 13:27

지원도, 보상도, 심지어는 자유도 없는 ‘섬보의’

도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 ‘섬보의’들에 대한 지원과 보상은 매우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초과 근무를 인정받는 경우는 10%정도에 불과했으며, 연가 사용이 제한된 경험도 다른 육지 지역보다 최대 4.5배 더 많았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11일 도서 지역

이기성 2022-10-12 10:36

보험사, 환자 의료정보를 상품개발에 쓰고 있다? 정부는 뒷짐만

정부가 보건의료산업 활성화와 국민 건강권 증진 등의 공익적인 목적으로 환자의 의료정보 활용을 허가했는데, 정작 보험사들은 수익창출을 위해 활용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사들이 아예 “새 보험상품을 개발해야 하니 개인 의료정보를 달라”고 요청해도 건보당국은 별

정지훈 2022-10-11 14:36

  • 16
  • 17
  • 18
  • 19
  • 20
  • 최신기사
  • 많이본 기사
  • 1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고립·은둔 보호자 멘토양성교육’ 1기 성료
  • 2 한미약품·삼성바이오에피스, 골다공증 치료제 ‘오보덴스’ 국내 출시
  • 3 대웅제약, 부산 시민 1천명 대상 ‘실명 예방’ 캠페인 진행
  • 4 국회, 전공의 복귀 대비 예산 248억 증액… 복지부 삭감안 뒤집혔다
  • 5 공단일산병원 부채비율 137%로 5년 만에 최고치… 재무건전성 '경고등'
  • 6 의사 폭행에도 응급의료법 미적용… 의료계 “현장 보호 장치 작동 안 해”
  • 7 시노펙스, 국산 혈액여과기 임상 결과 SCI급 학술지 게재…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 마련
  • 8 이마트24, 한국 편의점 최초 인도 진출…푸네에 1호점 8월 오픈
  • 9 매주 월요일, 카카오 이모티콘 무료 증정 이벤트 진행
  • 10 “같은 건물 병원·약국, 곧바로 위법 아니다”… 법원, 등록 취소 청구 기각
  • 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정보 유출 아냐… 시스템 침해 흔적 없다"
  • 2 분만 중 뇌손상, 병원 책임 인정… 法, “6억 배상할 책임 있어”
  • 3 김윤 의원 "의사 연봉 지적...타 직종과 격차 커"
  • 4 산부인과 시술 중 환자 사망…경찰, 의료진에 구속영장 신청 논란
  • 5 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사 면허정지 취소… 법원 "면허정지 부당해"
  • 6 혈전 제거술 혈관 천공… '다리 절단된 환자' 법원, "1억 8천만원 배상해야"
  • 7 회전근개 재파열 손해배상 소송, 1심서 패소…법원 “의료과실 및 설명의무 위반 인정 어려워”
  • 8 젊은 의사들이 내과를 외면하는 이유는…“보람보다 리스크가 더 크다”
  • 9 이준석 "맘카페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의료인 보호책 필요"
  • 10 전원 병원에 의료정보 제공하지 않아 환자 마비…법원 “의료기관 과실 50%”

의료법 인기기사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문의하기

  • 언론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의사나라뉴스 | 법인명 : 한국엠바이오(주) | 등록번호 : 서울,아53935 | 등록일자 : 2021년 10월 09일 | 발행일자 : 2021년 10월 09일
발행인 : 구본훈 | 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서영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0 서울숲 ITCT타워 연락처 : [email protected]

저희 의사나라뉴스는 전화 품질 등의 다양한 이슈로 전달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 이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의사나라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MDMOR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