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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항암치료 일주일 후 사망 ‘옵디보’가 원인 주장, 법원서 기각

면역항암제를 투여한 이후 환자가 사망했다고 해서 부작용이나 의료진 과실로 단정지을 수 없다는 법원의 편결에 나왔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최근 식도암으로 사망한 환자 유가족이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사망한 A씨는 지난 2020년 6월 식도

정지훈 2022-11-10 15:41

법원 “성형수술 퇴원 환자에 부작용 대처방법 설명 안한 병원, 배상해야”

성형수술을 받고난 이후 환자를 퇴원시키면서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대처방법을 설명해아 할 지도설명의무를 위반한 병원에게 법원이 2억 9,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A씨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H성형외과의원(이하 이 사건 의원)에서 B씨(2022년 3월 14일

이기성 2022-11-10 15:27

법원 “의사 판단 후 백내장 수술에도 보험금 지급 거절, 지급해야”

의사가 세극등 현미경으로 백내장을 확인해 수술을 진행했는데, 과잉 진료라며 실손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거절한 것은 부당하다는법원판결이 나왔다. 백내장 수술과 관련 실손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논쟁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나온 이번 판결은 무차별적으로 백내장 수술을 한 것에

이기성 2022-11-09 13:39

의사 매년 755명 업무상과실치사로 기소된다... 하루 3명꼴

의료사고로 인해 형사 소송에 업무상과실치사사상죄로 기소된 의사가 연평균 754.8명에 이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로일수로 계산해보면 하루 평균 3명의 의사가 업무상과실치사죄로 기소되는 셈이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의사의 의료과실로 인한 업무상과실치사상죄 현황

정지훈 2022-11-09 13:21

‘뇌동맥류’ 파열로 근무중 쓰러진 아주대병원 간호사, 응급수술 후 회복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아주대병원에서 근무중이던 간호사가 급작스럽게 쓰러져 위급한 상황에 놓였으니 병원측의 신속한 대처로 수술을 받고 회복했다. 8일 아주대병원은 최근 소속 간호사 A씨가 근무 중 뇌동맥류가 터진 것으로 판명돼 곧바로 내부에서 응급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이기성 2022-11-09 10:36

대법, “의료법인서 미지급된 의사 임금, 상사채권 아니다”

의료법인이 소속 의사에게 미지급한 임금 등 채권은 상사채권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미지급금에 관한 지연손해금 이율도 연 6%(상사법정이율)에서 5%로 낮춰 적용해야 한다고 했다.A의사는 2000년 3월부터, B의사는 2009년 10월부터

이기성 2022-11-08 16:49

“비대면 진료 의료사고 시 환자 입증책임 강화해야”

비대면 진료 후 발생한 의료사고에 대해 처방에 문제가 없다면 대면진료보다 환자의 입증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비대면진료에 대한 책임 소재 문제는 비대면진료를 둘러싼 논란에서 주된 쟁점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비대면진료 관련 법안에도 관련 내용을 적시하고

이기성 2022-11-08 14:26

복지부, 내년 CPR·재난지원 교육 예산 삭감한다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상황 대처 능력의 중요성이 여실히 드러났지만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관련 예산을 올해에 비해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6일 복지부가 제출한 ‘응급처치 활성화 지원 사

이기성 2022-11-07 13:16

‘상병급여’ 신설해 최대 1년동안 지원하는 법안 발의

보건복지부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상병수당 제도보다 더욱 강화된 ‘상병급여’ 제도가 국회서 추진된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출처 : 보건복지부개정안은 건강보험상 상병급여를 신설하고 질병‧부상이 발생하기 직

이기성 2022-11-07 12:28

법원 “의사면허 없는 ‘눈썹문신’, 무면허 의료행위 아니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던 미용학원에서 눈썹 문신 등을 시술하다 재판에 기소된 미용사가 무죄를 판결받았다. 미용 목적의 반영구 화장 시술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볼 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6일 청주지법 형사5단독(박종원 판사)은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40대 미용사

이기성 2022-11-07 12:17

간호법 반대에 목매던 의료계, ‘면허취소법’ 날벼락 떨어지나

‘간호법’ 저지를 외치며 대국회 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에 ‘면허관리강화법’(의료법 개정안) 국회 통과라는 날벼락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회 다수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의료인 면허 취소 범위를 확대하는 면허관리강화법

이기성 2022-11-03 14:08

국힘에서도 ‘비대면진료법’ 발의, 후반기 국회 통과 가능성 ↑

21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 심의를 앞두고 ‘원격의료(비대면진료)법’이 추가로 발의됐다. 지난번 더불어 민주당에 이어 이번에는 여당인 국민의힘에서 발의했다.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은 최근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

정지훈 2022-11-02 13:20

법원 “암환자에 뷔페식 제공했다고 12억 과징금, 불합리” 처분 취소

암 병동 환자들에게 뷔페식 식사를 제공했던 병원이 행정당국으로부터 수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으나, 해당 처분을 무효로 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인천에 위치한 A병원의 2017년 6월부터 2018년 6월까지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에 관한 제반

이기성 2022-11-02 12:28

법원 “비의료인에 수술도구 전달 지시, 무면허 의료행위 교사 인정”

간호조무사 자격이 없는 행정원장에게 수술에 참여시키고 기구를 전달하도록 한 의사가 면허 정치 처분을 받게 됐다. 해당 의사는 행정원장이 자격을 갖고 있다고 오인했다는 주장을 했으나, 법원은 의료법위반교사라는 처분 이유에는 영향이 없다고 판단했다.서울행정법원 제12부에

이기성 2022-11-01 14:01

법원 “행정직원 참여시킨 지방흡입 수술 중 환자 사망, 벌금”

성형외과 전문의가 의사가 아닌 행정 직원을 참여시키고 지방 흡입 수술을 하던 중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를 선고 받았다. 수술 중 뇌손상으로 의식을 잃었던 30대 여성 피해자는 결국 5개월 만에 사망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1단독 김인택 판사는

이기성 2022-11-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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