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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준'기자의 전체기사

의·정 갈등, 의료계 '정치 싸움'으로 격상... 여론전 강화

의료계와 정부 간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료계가 이 사태를 '정치투쟁'으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이병철 변호사는 현재의 의료 대란을 단순한 의료정책 관련 사안이 아닌, 윤석열 대통령이 정권 유지를 위해 일으킨 '정치대란'으로 규정했다. 그는

구하준 2024-08-01 10:41

안철수 "K-의료 붕괴 위기... 정치권이 중재 나서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의 의료 갈등 상황을 "K-의료가 무너져버릴 위기"로 규정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안 의원은 정부의 대응과 의료 현장의 실태를 상세히 분석하며 정치권의 중재 필요성을 강조했다.안 의원은 현재 의료 현장의 위기 상황

구하준 2024-07-31 10:17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주요변화평가 착수... 의평원·대학·정부 간 갈등 조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3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요변화평가 계획 설명회'를 개최하며 의과대학 주요변화평가에 착수했다. 이번 평가는 내년도 입학정원이 10% 이상 늘어난 30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하며, 6년간 매년 실시될 예정이다.의평원은 의대 증원으로

구하준 2024-07-31 10:07

정부, 하반기 복귀 전공의와 미응시 의대생 대상 추가 시험 검토... 의료 인력 공백 해소 노력

정부가 하반기 복귀 전공의와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미응시 의과대학 졸업(예정)생을 대상으로 추가 시험 등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김국일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총괄반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수련을 마치면 그해에 전문의를 취득할 수 있

구하준 2024-07-31 09:28

의료계, 사직 전공의 취업난 해소 위한 다각도 지원책 모색

의료계가 사직 전공의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단순한 일시적 모금을 넘어 전공의들이 '일반의'로서 개원가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의협)와 시도의사회는 회원들에게 사직 전공의 채용을 적극

구하준 2024-07-30 11:12

전공의 하반기 모집 '파행'... 수도권 빅5 병원 포함 대부분 수련병원 지원자 전무

2024년 7월 31일로 예정된 전공의 하반기 모집 마감을 이틀 앞둔 가운데, 대부분의 수련병원이 지원자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은 물론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도 지원자가 전무한 상황이어서, 의료계의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구하준 2024-07-30 11:07

전공의 미복귀시 의료계 '최악의 시나리오' 현실화 우려... 전문의 미배출부터 봉직의 급여 하락까지

2024년 2월 20일부터 시작된 전공의들의 대규모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의료계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9월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앞두고 있지만, 전공의들의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의료 현장에서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발생

구하준 2024-07-30 10:34

의대생 국시 거부로 신규 의사 공급 비상... 응시율 11%에 그쳐

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의 대규모 의사 국가시험 거부로 인해 내년도 신규 의사 배출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보건복지부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도 제89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에 총 364명만이 응시했다. 전체 응시 대상 인원 3200여명의

구하준 2024-07-29 10:05

법원, 수술 후 감염으로 인한 8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기각... '의사 과실 없음' 판단

서울고등법원은 최근 수술 후 감염으로 인한 장애와 관련하여 환자 측이 제기한 8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의사의 과실이 없다고 판단하여 청구를 기각했다. 이 판결은 의료 소송에서 의사의 책임 범위와 감염 관리에 대한 중요한 법적 해석을 제시했다.2017년 9월, 환

구하준 2024-07-29 09:30

흉부외과 전공의 95% 사직... "미래 심장·폐암 환자 치료 위기"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가 28일 발표한 전국 수련병원 대상 전공의 사직 현황 조사 결과, 흉부외과 의료 현장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107명이었던 흉부외과 전공의 중 95명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병원을 떠났으며, 현재 수련병원에 남아있

구하준 2024-07-29 09:26

의료계 "전공의 교육에 연 10조원 투자하는 미국 본받아야"

26일 열린 '대한민국 의료사활을 건 제1차 전국의사 대토론회'에서는 현행 전공의 수련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의정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의사들이 의대 증원에 대한 항의로

구하준 2024-07-28 17:50

전의교협 설문 "교수 절반 '25년 3월까지 전공의 복귀 어려워' 전망"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 현재의 수련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우려와 회의감이 퍼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 의대 교수 3,039명이 참여했다.▲ 사진 출처 :

구하준 2024-07-28 17:45

의협 "외과계 버리는 정책"... 환산지수 차등 적용 무효화 소송 준비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결정된 유형별 환산지수 차등 적용에 강하게 반발하며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의료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의협은 다각도의 법적 대응을 모색 중이다.의협 최안나 총무이사

구하준 2024-07-26 11:22

태반조기박리 태아 사망 사건, 중재원 '1500만원 배상' vs 법원 '의료진 무죄'

2022년 2월, 임신 29주 5일 차에 접어든 산모 A씨는 의사 B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산전 진료를 받기 시작했다. A씨는 2월부터 4월까지 2주 간격으로 총 5차례 정기적인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마지막 진료 후 4일이 지난 시점, 임신 38주 1일 차에 A씨는

구하준 2024-07-26 09:28

의협 '올특위' 활동 중단... 전공의 중심 대정부 투쟁·협상 체제 전환 주목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의 활동 중단을 선언하면서, 의료계의 대정부 투쟁과 협상 구도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의협은 그동안 범의료계 협의체를 표방했던 올특위의 역할을 전공의와 의대생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의협은 2

구하준 2024-07-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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