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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정부, "집단행동 금지" 업무개시명령...징역 위기 오나

2000년부터 의약분업을 비롯하여 14년도에는 원격의료, 20년도는 의대 증원 및 공공의대 설립에 이어서 2024년 의대 증원 인원을 2000명으로 확정하여 의료계에선 총파업 위기가 가시화되면서 파업으로 인해 의사에 대한 처벌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

정지훈 2024-02-12 16:08

의협 비대위 위원장 강원도醫 김택우 회장 선출

의협 대의원회 의장 박성민은 의과대학 증원의 저지 대책을 위하여 비대위 위원장을 김택우 현 강원자치도의사회 회장으로 전폭적인 지지로 선출하기로 했다. 박성민 의장은“우리 의료계의 비상사태다. 이미 협회장도 유고인 상태에서 좌고우면할 때가 아니다. 사안이 중대하고 위급해

정지훈 2024-02-11 09:41

신상진, "의대 증원은 하수 중 하수" 정부 정책 정면 비판해

의약분업의 반대 투쟁을 이끌어 냈던 전 대한의사협회장 출신 신상진 성남시장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대해서 우려를 하였다.신 시장은 지난 8일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의대 정원 정책이 "정책의 번지수도 잘못 짚었고 타이밍도 잘못됐다"면서 "참 한심한 하수 중의

정지훈 2024-02-09 17:53

"코로나급 대응하겠다"...집단행동 막기위해 민방위복까지 입은 정부

정부에서 의대정원 증원에 반대하면서 집단행동들을 예고하였던 의료계에 대화로 해결하자며 제안하였다.하지만 집단행동이 발화점이 된다면 보건의료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상향하여 코로나19사태와같이 국무총리 산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여 강력 대응하겠다고 하였다.보

정지훈 2024-02-09 08:50

빅5 중에서 4곳의 병원 전공의, '집단행동 참여' 가결했다

삼성서울병원 소속 전공의들마저 집단행동에 참여를 가결하면서, 설 연휴 코앞 빅5 병원 중에서 4곳의 전공의들이 대규모로 의대 증원을 강행한 정부에 대하여 강한 반감을 표명하였다.이에 따라서 설 연휴 마지막 날 12일에 열리게 될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의가 초미의 관심을 끌

정지훈 2024-02-09 08:21

의대 1만명 증원 목표…필수의료 유입 방안은 있는걸까

의대 정원이 무려 19년 만에 확장되어 의사 수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 가운데 붕괴 직전인 필수·지역 의료로 의사 인력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 의료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정부 발표에 따르자면 장학금·수련비용·거주비용을 지원받은 의사가 일정기간 지역에서

정지훈 2024-02-08 17:21

의사협회,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해 강력 투쟁 선포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에서는 긴급 임시대의원회총회를 열었다. 의대정원 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키로 한 것이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선출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 위임하는 것으로 표결 처리하였다.특히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상정한 대한의사협회 제4

정지훈 2024-02-08 17:10

의협 회장의 공백... 오늘 임총 소집, 파업 투쟁 촉박

정부가 결단 내린 의대정원 증원 강행으로 벼랑 끝에 몰린 대한의사협회가 이필수 회장의 사퇴로 공백까지 발생하면서 총파업 등의 강력한 투쟁을 위한 준비에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6일 긴급회의를 열어, 회장사퇴에 따라 임총을 오늘 오후 8

정지훈 2024-02-07 14:07

사직서 릴레이 시작한 전공의들…정부, 급하게 병원장 소집 "대응 방안 논의하자"

현재 인턴들과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잇따라 내고 있다. 의대 정원을 2,000명 가량 증원 발표가 발화점이 된 것이다. 정부에서 내놨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서도 반발이 심하다.인턴 전원이 자발적으로 사직서를 작성한 병원도 존재한다. A대학병원 인턴 20여명이 사직서

정지훈 2024-02-07 10:53

의사협회, "정부에서 의대 정원 발표 즉시 총파업 돌입하겠다"

대한의사협회에서 정부가 이번에 의대정원 확장 규모를 확정·발표하는 그 즉시 바로 총파업으로 돌입한다고 경고하였다.오늘 6일 의협 이필수 회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의대정원 확장 규모가 발표하는 즉시 집행부 총사퇴 및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뒤 총

정지훈 2024-02-06 12:20

의대 정원 ‘1742명 증원’ 예측...총 4800명

정부에서 예보하였던 25학년도 의대 정원이 1,742명 정도 증원될 것으로 보여진다. 증원이 확정된다면 기존에 의대 정원 3,058명이었던 인원과 합산하여 총 4,800명이 되는 규모이다.의료계 및 병원계 다수 관계자에 따르자면 정부에서는 이와같은 의대정원 증원 계획들

정지훈 2024-02-06 09:25

박인숙, "의대 확장을 위해 의료계에 ‘썩은 당근’ 던진 것이나 다름 없다"

정부에서 발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오히려 의료 왜곡을 악화시킨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단지 의대정원 확대을 위해 의료계에 “썩은 당근”을 던진 것이나 다름 없다는 비판도 나왔다.5일 박인숙 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기존 제

정지훈 2024-02-05 11:57

혼합진료 금지가 나오자 의료계 우려...복지부 "모든 진료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필수의료에 대한 정책 패키지 및 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에서 ‘혼합진료 금지’가 포함되면서 의료계들의 우려 목소리가 점점 커지자, 보건복지부에서는 모든 진료에 대해서 혼합진료를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지난 4일 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은 2차 건보 종합계획 발표 브

정지훈 2024-02-05 10:09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전공의특별법’ 본회의 통과해

지난 1일 ‘전공의특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재석 208명 중에서 207명으로 사실상 만장일치의 찬성으로 통과됐다.해당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 및 최혜영 의원이 발의했던 총 3건의 개정안을 통합·조정하여 나오게 된 보건복지위원회 대안이다.개정안의 골

정지훈 2024-02-02 14:25

의료계 “총선에서 두고보자”...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때문?

정부에서 공개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의료계에서는 반발하였다. 그 중심에는 의대 정원 증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법 리스크의 완화 등 의료계가 요구해 왔던 사안도 함께 발표하였지만 실효성이 떨어지며 생색내기용이라고 비판하였다. 필수의료 분야에서 10조원을 투입한다

정지훈 2024-02-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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