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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기자의 전체기사

‘호텔급’ 한국 격리시설 맹비난 중국, 자국 시설엔 냉장고도 없어

한국과 중국이 ‘코로나 격리 시설’을 두고 맞붙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환구시보는 11일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와 공동으로 한국의 코로나 격리시설을 비판하는 사설을 실었다. 매체들은 중국 네티즌들의 주장을 인용 한국 정부의 방역 조치가 중국인만을 대상으로

이성호 2023-01-12 14:48

도주 중국인, 검거 당시 옷에 ‘Made in china 무적’... 中 네티즌 “내가 다 부끄러워”

인천국제공항을 통헤 입국한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를 위해 호텔로 이동하던 중 달아났다 붙잡힌 사건을 두고 중국 내부에서도 ‘국가망신’이라며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남성은 결국 한 호텔에서 아내와 함께 있다 붙잡혔는데, 검거 당시 상의 뒤편에

이성호 2023-01-06 11:26

화장터 자리 없어 아파트 주차장서 화장... 中 위드코로나 ‘아비규환’

준비없는 ‘위드코로나’를 맞은 중국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사망자에 장례와 화장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되며 대혼란을 맞고 있다. 일부 유가족들은 화장 시설을 구할 수 없어 아파트 주차장에서 ‘셀프 화장’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 웨이보 캡쳐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이성호 2023-01-05 10:34

만나이 통일·종부세 2주택자 중과 폐지 등 2023년 달라지는 것은?

올해 6월부터 세는 나이가 사라지고, 만 나이로 통일되며, 최저임금 역시 2022년(9160원)에 비해 5% 올라 9620원이 적용된다. 소득세·법인세·종합부동산세 등 서민 중심으로 조세 부담도 완화되고, 그동안 2주택자에게 부과되었던 종부세 중과세율도 폐지됐다. 1주

이성호 2023-01-02 17:21

펠레 병세 악화... 정부 장례식 준비에 브라질 떠들썩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브라질 현지가 떠들썩하다. 일각에서는 이미 브라질 정부와 산투스 구단이 장례식 준비에 들어갔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25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펠레(82)의 병세가 최근 급격하게 악

이성호 2022-12-27 14:14

‘뇌먹는 아메바’ 국내 첫 감염 확인... 10일 만에 사망

해외서 체류한 후 귀국한 뇌수막염 사망자가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뇌먹는 아메바’로 불리는 네글레리아 파울러리는 사람이 감염되면 치명적인 원발성 아메바성 뇌수막염을 일으켜 사망에까지 이르게 되는 병원성이 아주 높은 원충이다. 국내서

이성호 2022-12-26 11:23

체감 ‘-50도’에 최소 30명 사망... ‘최악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연휴에 덮친 혹한과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미국을 덮치면서 수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역대급’ 겨울 폭풍에 교통이 마비되는 것은 물론 곳곳에서 정전피해가 발생해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지금까지 미국 전역에서 최소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이성호 2022-12-26 10:24

젤렌스키 만난 바이든 “푸틴, 전쟁 안 끝낼 것... 사태 책임 져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방어 의지를 천명했다. 특히 미국이 지원하는 패트리엇 미사일의 중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1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이성호 2022-12-22 11:01

[월드컵] 프랑스 언론, 아르헨티나 연장전 골 오심 제기 “무효”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월드컵에서 우승컵 트로피를 들어올린 가운데 준우승에 그친 프랑스 언론이 연장 후반전 나온 리오넬 메시(35, PSG)의 골이 무효가 되야 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출처 : 스포츠바이블 캡쳐19일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는 메시가 터트린

이성호 2022-12-20 11:30

[월드컵] ‘36년 만의 우승’ 아르헨티나, 신예 누른 베테랑의 품격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가 신계에 도전하는 떠오르는 ‘신예’ 음바페의 해트트릭에도 아르헨티나의 베테랑들을 막지 못하며 우승컵을 내줬다. ‘축구의 신’ 메시는 커리어 첫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올림과 동시에 아르헨티나에 1986년 이후 36년 만에 세 번째

이성호 2022-12-19 12:15

우리집 도어락도? ‘수리비’만 내면 도어락 열어주는 열쇠공

서울서 열쇠 수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몇 년 전 알고 지내던 B씨의 부탁으로 회사 도어락을 열어줬다. B씨는 해당 회사의 고위 임원이었다. 그러나 A씨는 그 이후 경찰조사를 받았다. 사실은 B씨가 퇴사 직후 회사에 보복을 목적으로 도어락을 열기 위해 A씨에게 도

이성호 2022-12-19 11:26

[월드컵] 아르헨티나, ‘20년 간 유럽 우승’ 깰 수 있을까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매치업이 프랑스와 아르헨티나로 확정되면서 유럽의 5회 연속 우승과 남미의 20년 만의 정상 탈환 여부가 관전포인트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30년 제 1회 우루과이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21번의 월드컵에서 유럽과 남미

이성호 2022-12-16 11:06

“이제 구청 서류 떼려면 휴가써야?”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 확대 조짐

지난 14일 낮 12시 부산의 한 구청 민원실에는 ‘더 좋은 행정서비스 도입을 위해 법으로 보장된 법정 점심시간을 준수합니다’는 안내판이 적혀있었다. 해당 구청은 지난 1월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했다. 기존 20명이서 순서대로 식사를 하면서 교대로 일했는데, 이

이성호 2022-12-16 10:36

칼빼든 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시위에 열차 출입문 막았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출퇴근 지하철 승하차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14일 무정차 통과를 실시한 것에 이어 15일에는 경찰과 함께 시위 저지를 위해 열차의 출입구를 막아서는 강경책을 꺼내들었다.▲ 출처 : 한국

이성호 2022-12-15 14:40

[월드컵] 메시의 ‘라스트 댄스’ 우승까지? 아르헨티나 결승행

‘축구의 신’ 메시가 마지막 남은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까. 8년 만의 아르헨티나를 다시 한 번 월드컵 결승전으로 이끌며 메시가 커리어에 유일한 빈자리인 월드컵 우승트로피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출처 : 로이터아르헨티나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이성호 2022-12-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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