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UPDATA : 2025년 08월 23일
한국엠바이오 의료쇼핑몰 병원컨설팅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 HOME
  • 기사검색

'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대학별 의대 정원 증원 신청 조사 결과…100% 이상 증원 요구한 대학 많아

정부가 전국의 40개 대학에 대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 신청을 조사한 결과, 많은 대학들이 기존 정원 대비 2~3배까지 증원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러한 상황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2차 의대 정원 신청 결

정지훈 2024-03-06 10:38

“막지 못했다” 의대증원 결정에 교수들 무력감

전국의 40개 의과대학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따라 대대적인 정원 확대 신청을 진행하면서,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소외감과 함께 심각한 무력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의학교육의 핵심 주체임에도 불구하고, 교수들은 의대 정원 결정 과정에서 의

정지훈 2024-03-06 10:17

40개 의과대학, 2025학년도 의대 정원 3,401명으로 증원 요청

전국의 의과대학들이 2025학년도에 전체 정원을 현재의 3,058명에서 3,401명으로 증가시키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정원의 거의 2배에 달하는 수치로, 보건복지부는 이번 요청에 대해 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이번 정원 증가 요

정지훈 2024-03-05 15:23

"멈춤이란 없다" 동맹휴학 의대생들 신입생 합류 준비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최근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과 관련해 의대생들 사이에서 진행된 동맹휴학에 대한 정부의 불인정 입장에 맞서, 의대생들의 결집된 의지를 재확인하고 신입생들의 합류 준비까지 발표했다. 이러한 결정은 지난 2일에 열린

정지훈 2024-03-05 10:32

대한외과의사회, 의료 위기 속 춘계 학술대회 개최 예정

대한외과의사회가 오는 3월 10일, 의료계가 직면한 여러 도전들을 주제로 한 춘계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정책패키지 등으로 인한 의료계의 혼란 속에서 의사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대한

정지훈 2024-03-04 18:13

대학병원 교수들의 까지 자극...'강압적’ 정부 향한 분노

전국의 의사들 사이에서 정부에 대한 분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에 대한 정부의 강경한 대응이 전체 의사 커뮤니티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 전·현직 주요 인사들에 대한 압수수색의 여파가 전국 의사 총 궐기대회의 참여를 촉

정지훈 2024-03-04 12:18

대규모 의사 면허 취소 위기...재발급 절차 엄격해져

전공의 대규모 복귀 거부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의 엄중한 법적 조치가 예고되면서 의료계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수천 명의 전공의들이 정부가 설정한 시한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아, 의사 면허 취소라는 극단적인 처분이 현실화될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지훈 2024-03-04 10:57

여의도 대규모 집회, "정부 정책에 맞서겠다"

전국 의사들이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의 철회를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정부의 다음 조치에 따라 의료계의 반응이 결정될 것임을 경고했다.주수호 대한의사협회 언론홍

정지훈 2024-03-03 15:21

경찰, 의협 및 서울시의사회 간부들 압수수색

경찰이 1일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을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 받은 사건에 대해 강제 수사를 시작했다. 이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촉발된 '의료대란' 이후, 그리고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마감일이 지난 직후에 이루어졌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의협의

정지훈 2024-03-01 14:09

2027년까지 국립대학병원 교수 1,000명 추가 증원 예정

정부는 최근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응하고 국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대한 결정을 발표했다. 오는 2027년까지 국립대학병원의 교수 정원을 1,000명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립대병원의 임상, 교육,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의사들에게 양질

정지훈 2024-02-29 13:43

정부의 대화 제안에 전공의들 "못 믿어...잡혀갈 것 같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의 최근 행보가 의료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 차관은 지난 28일 전공의들에게 대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 이는 정부와 전공의 간의 긴장된 관계 속에서 나온 중요한 제스처로 해석된다. 해당 메시지에서는 "기다

정지훈 2024-02-29 10:32

대통령실, 의협 대표성에 의구심…협상 대상자로 인정 안 해

대통령실이 최근 의과대학 정원 논란에 대한 해결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의 의료계 대표자로서의 역할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의료계 내에서의 파장이 예상된다. 이는 사실상 협상 과정에서 대한의사협회를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될 수 있다.또한,

정지훈 2024-02-28 14:01

의대 학장들 모임에서 결론… "의과대학, 현 상황에서 무력함 느껴"

국내 40개 의과대학이 현재 상황에서 추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의대 정원은 최대 350명으로 제한될 것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 정기 총회가 27일에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정지훈 2024-02-28 13:16

의대 정원 확대 논란 속 의협 차기 회장 선거 개막…다음 리더는 누가인가?

의료계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 이슈로 혼돈을 겪는 가운데,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7일, 회관의 지하 대강당에서 '제42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자 공동 설명회 및 정견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 후

정지훈 2024-02-28 12:32

정부, "50개 병원 점검 및 전공의 2월 29일 복귀" 요구

정부는 의과대학 증원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벌이는 전공의들에 대해 이달 말까지 복귀하지 않을 경우, 3월부터 사법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2월 29일까지 수련병원에 복귀하는 경우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유화적인 조치도 함께 발표했다. 이와 더불어, 의료사고

정지훈 2024-02-27 14:21

  • 26
  • 27
  • 28
  • 29
  • 30
  • 최신기사
  • 많이본 기사
  • 1 로수젯, 류마티스 관절염 동반 환자에서도 효과·안전성 입증
  • 2 외국인 주택 매입 규제 강화…서울·인천·경기 대부분 허가구역 지정
  • 3 이재명 대통령, “2026년 R&D 예산 35.3조 원…역대 최대 규모”
  • 4 눈밑 지방 재수술 후 ‘사시’…의료과실 여부 두고 법정 공방
  • 5 공보의 충원율 50%대 추락…농어촌 필수진료 공백 ‘경고등’
  • 6 피부과 의사회 “문신사법, 의료법 체계 흔드는 위험한 입법”
  • 7 의정 갈등 후폭풍…의대 교수 주 74시간 근무, 3명 중 1명 번아웃
  • 8 국토부, 도심항공교통(UAM) 안전운항 위한 핵심 기술 공개
  • 9 KB국민은행, ‘패밀리뱅킹’ 출시…가족 금융 통합 관리 서비스
  • 10 삼성, 갤럭시에 AI 기반 보이스피싱 차단 기능 도입…1억 건 스팸 메시지도 걸러냈다
  • 1 스테로이드 처방, 소아 사망 '6억원' 손배소…법원, "과실 인정 안 해"
  • 2 헌재 "비의료인에 신속항원검사 맡긴 의사 면허정지 정당" 판결
  • 3 생후 5일 아기, 수액 맞다 기도 막혀 뇌손상…법원 "병원 17억 배상해야"
  • 4 "방사선 촬영 보조, 간호조무사 자격정지 부당"…법원, 복지부 처분 잇단 취소
  • 5 “진료기록 허위작성, 고의 없어도 제재 가능” 법원, 면허정지 정당 판결
  • 6 법원 “의료인의 자가복용, 면허정지는 부당”…자격정지 처분 취소
  • 7 강릉 허리시술 환자 감염 23명으로 증가…해당 의원 휴진
  • 8 고관절 수술 후 통증 지속…소비자원 “위자료 200만원 지급”
  • 9 “의사 폭행은 살인미수와 다름없다”…환자단체, 아주대 외상센터 사건에 강력 탄원
  • 10 간호조무사 진료보조 범위 놓고 의료현장 혼선 지속…법적 판단도 엇갈려

'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스테로이드 처방, 소아 사망 '6억원' 손배소…법원, "과실 인정 안 해"
  • 2 헌재 "비의료인에 신속항원검사 맡긴 의사 면허정지 정당" 판결
  • 3 생후 5일 아기, 수액 맞다 기도 막혀 뇌손상…법원 "병원 17억 배상해야"
  • 4 "방사선 촬영 보조, 간호조무사 자격정지 부당"…법원, 복지부 처분 잇단 취소
  • 5 “진료기록 허위작성, 고의 없어도 제재 가능” 법원, 면허정지 정당 판결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문의하기

  • 언론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의사나라뉴스 | 법인명 : 한국엠바이오(주) | 등록번호 : 서울,아53935 | 등록일자 : 2021년 10월 09일 | 발행일자 : 2021년 10월 09일
발행인 : 구본훈 | 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서영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0 서울숲 ITCT타워 연락처 : [email protected]

저희 의사나라뉴스는 전화 품질 등의 다양한 이슈로 전달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 이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의사나라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MDMOR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