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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정부의 '대화 제안'에 의료계 반응, "불가능한 조건 먼저 철회하라"

전공의와 교수들의 이탈이 잇따르며 한국 의료계가 극심한 혼란에 빠져있다. 5월이면 “경험하지 못한” 규모의 의료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 간의 대립은 여전히 첨예하다. 의료계는 정부가 제안한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을 완전히 철회

정지훈 2024-04-30 14:01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여야 영수회담...의대 증원에 대한 공감대 형성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20일 만에 처음으로 가진 영수회담에서 의대 정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의료계와의 긴장감 속에서 진행된 첫 대면 논의로, 의료계의 혼란을 진정시킬 수 있는 첫

정지훈 2024-04-30 12:00

중증도 심장질환 중재시술 보상 강화한다... "젊은 의사들에게 힘이 될 전망"

정부의 새로운 정책인 ‘중증 심장질환 중재시술 보상 강화 방안’이 학계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는 특히 지역 사회에서 중증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젊은 의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의 최동훈 이사장은 최근 정부의 보상 강화 결정에 대해 자

정지훈 2024-04-30 11:12

전공의의 학술대회 참여율은 늘었으나..."병원 복귀와는 무관해"

학술대회 시즌이 도래하며 많은 의료 전공의들이 학회에 참여하고 있지만, 이러한 참여가 실제 병원 복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났다. 최근 열린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이러한 현상을 명확히 보여줬다.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대한내과학회

정지훈 2024-04-30 11:04

"전공의 복귀 필요하지만, 의존도 감소로 안정적 병원 운영 구축해야"

대한내과학회가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에서 개최한 2024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의료계 내부의 중대한 우려가 표출되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의료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현재의 위

정지훈 2024-04-29 11:22

의사단체, 국민과의 소통 실패에 대해 자성..."왜 우리를 지지하지 못했을까"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회는 최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국민의 싸늘한 여론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6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협 대의원들은 대국민 홍보 역량 강화의 필요성과 함께

정지훈 2024-04-29 10:33

의협 대의원회, '강성' 임현택 집행부에 대한 전폭적 지원 결의...협상 주도권 부여

대한의사협회(의협) 대의원들이 강성 리더십을 지닌 임현택 집행부에 전폭적인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정부 협상에서 의협의 입장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2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6차 정기대의원총

정지훈 2024-04-28 18:42

정부, 필수의료 분야의 적정 보상 강화 강조... 지불제도 개편 방안 추진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의 시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계획을 설정하며, 필수의료 분야의 적정 보상, 대안적 지불제도 도입, 적정 의료 유도 및 과잉 공급 방지책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계획은 25일 오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제

정지훈 2024-04-26 10:47

교수들이 강하게 나오는 이유는... "정부의 2000명 의대 증원 강행 탓"

대한의학회 이진우 회장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연세의대 교수인 이 회장은 이 정책이 의료계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정부의 갑작스럽고 강압적인 태도가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2020년, 의대 정원을 2000명 증

정지훈 2024-04-26 09:24

의협 인수위, 박민수 차관의 '무책임한 교수' 발언에 사과 및 즉각 사퇴 요구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연준흠)는 최근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의 발언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사과와 책임지고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차관은 지난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을 통해 의과대학 교수들의 사직 의사

정지훈 2024-04-25 12:23

의료개혁특위,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에 이어 대한의학회도 불참 선언

대한민국 의료개혁을 위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하며 그 구성과 운영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의료개혁특위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의료 개혁의 전문적 검토와 추진 로드맵 마련, 이해관계자 간 쟁점의 공론화 및 갈등 조정, 정책 자

정지훈 2024-04-25 11:31

교수단 사직 위기로 병원 경영난 심화...원장들, 병원 존폐 우려 표명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사직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번 아웃을 호소하던 의대 교수들까지 25일부터 사직을 예고하고 있어 대학병원들의 운영에 심각한 위기가 초래되고 있다. 이러한 교수들의 결정은 이미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병원들

정지훈 2024-04-25 09:41

공동수련의 효과적 실현을 위한 필수조건은...'수련 환경' 개선이 선행되어야

국내 전공의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전문의 중심 병원의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공동수련 제도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이 제도는 전공의들이 한 병원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병원에서 광범위한 임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지훈 2024-04-24 11:21

좌훈정 부위원장, "의료계와 대화 약속하며 수사 강화, 언행 불일치" 비판

좌훈정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저녁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기 직전, 정부의 의료계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조사의 부당함을 지적했다. 좌 부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이날 기

정지훈 2024-04-24 11:14

빅5 교수들 진료ㆍ수술 단축 참여...서울대와 아산병원, 주 1회 휴진 결정

국내 주요 대학병원과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대한 반발로 진료 및 수술 시간을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행동은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을 비롯한 여러 주요 '빅5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은 25일에 사직서를 제출한 후, 일주일에

정지훈 2024-04-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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