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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의료개혁 정책 반복에 의료계 절망…교수 사직의 분수령 다가온 25일

최근 4·10 총선 이후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 정책의 방향에 대한 의료계의 기대가 컸으나,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의 최근 발언으로 인해 의료계 내부에서 큰 실망감을 느끼고 있다. 조 장관은 지난 1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의

정지훈 2024-04-16 09:43

의사들 사이에서 증가하는 무력감..."환자들이 나를 증오할 수도 있어"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교수들이 심각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한림대 성심병원 신장내과의 A 교수는 "지난 한 달 반 동안 마치 긴 악몽에 시달리는 것 같다"며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또한

정지훈 2024-04-15 10:34

군의관ㆍ공보의 제도 위기...존폐 기로에 선 중요한 의료 서비스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사(공보의) 복무 제도가 존폐의 기로에 선 상황이다. 이 제도들은 의대생들 사이에서 점차 기피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는 현역병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복무 기간과 부적절한 처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선언하고 현역병으로의 입대를 준

정지훈 2024-04-15 10:08

의협 내부 갈등 풀었다..."이제는 대통령이 답할 차례"

최근 대한의사협회 내부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 거취를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일단락된 듯 보인다.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과 임현택 신임 회장은 공개적으로 소통 부족을 인정하며, 앞으로 의사협회의 단합된 대오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14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후 언론 브

정지훈 2024-04-14 20:23

역대 최저 수준의 '공보의' 배치로 농어촌 의료 인프라 위기 직면

2024년도에 새로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이전 해에 비해 30% 가까이 감소하면서, 특히 농어촌과 같은 의료 취약 지역에서 의료 서비스 제공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 ▲ 공보의 대신 현역병 입대가 늘어나고 있다.현역병 입대가 증가하면

정지훈 2024-04-12 10:52

총선 이후 정책 변화에 대해 물었더니...사직한 전공의들, '글쎄'

사직한 전공의들은 최근 열린 제22대 국회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큰 패배에도 불구하고, 의과대학 증원 문제 등의 주요 의료 정책들이 크게 영향받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오히려 일부는 이번 선거 결과를 계기로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정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

정지훈 2024-04-12 09:28

의료계 다시 부활? ... 안철수 "전면적인 당정 혁신 필요…의대증원 책임자도 경질해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2대 총선에서의 야권 대승 후, 정부와 여당에 대한 전면적 혁신과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안 의원은 특히 정부와 여당의 핵심 관계자들에게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민심을 반영한 건설적인 당정 관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S

정지훈 2024-04-11 16:38

22대 국회에 입성한 8명의 의사 출신 의원들, 의대 정원 문제 해결에 기여할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이 총 9명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선거에서 의사 및 약사 출신 후보 중 4명이 지역구에서 당선의 기쁨을 누렸고,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의사 출신 5명 또한 당선권에 들며 주목받았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정지훈 2024-04-11 10:48

제22대 총선에서 야당의 압승, 의대 확대 정책에 변화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단독 과반수 의석을 확보했다. ▲ 사진 출처 : 네이버 개표율 현황윤석열 정부에 여러 정책, 특히 의과대학 정원 연 2,000명 증원 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의 대승은 윤석열 정부

정지훈 2024-04-11 09:32

정부의 의대 증원 유예안 번복…전공의 반응 "단지 시간을 벌려는 수단일 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및 필수의료 정책에 대한 추진 방향이 대화와 협의를 강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접근 방식이 전공의들의 불신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의 제안에 대한 신뢰 부족은 전공의들 사이에서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보건복지부

정지훈 2024-04-09 10:29

임현택과 비대위 간의 이견, 취임 3주 앞두고 '단일대오'의 실현 가능성은?

대한의사협회의 내부에서는 단일대오를 형성하려는 의지와는 별개로, 차기 회장과 비상대책위원회 간의 의견이 지속적으로 교차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양측이 같은 목표를 지향한다고 공언하면서도, 실제로 추진하려는 방향성에서 불일치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비롯된다.20

정지훈 2024-04-09 10:20

임현택의 비대위원장 겸직? 인수위와 대의원회 사이의 이견 교차

대한의사협회 내의 리더십 전환기에 임현택 당선인이 비상대책위원장직을 겸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으나, 이러한 움직임은 대의원회가 제시한 절차적 문제로 인해 어려움에 처했다. 임 당선인의 제안은 기존의 비대위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견을 드러내며, 대한의사협회 내에서 상당

정지훈 2024-04-08 23:03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제안에 정부 '내부 검토' 결정

정부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안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1년 유예 및 이후 재논의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미 각 대학에 배정된 의대 정원에 대한 수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신입생 모집 요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정원 조정이 물리적으

정지훈 2024-04-08 12:19

대통령 만난 이후 '내부 분열' 논란... 의협 "오해일 뿐 갈등 없다"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의료계 내 분열 논란에 대해 진화에 나서면서 전공의와 의대생의 입장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한목소리를 낼 것을 결정했다. 의협 비대위는 최근 열린 회의에서 총선 이후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한전공의협의회, 학생 단체와 함께 기자회

정지훈 2024-04-08 11:22

400명 실습한다면 4000병상 필요... 딜레마에 빠져

정부는 의료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으로 국립대병원의 교수진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국립대병원에 1000명의 교수를 추가로 충원하고, 의과대학의 시설, 설비 및 기자재 확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러한 조치는 의학 교육의

정지훈 2024-04-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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