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보기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UPDATA : 2025년 08월 23일
한국엠바이오 의료쇼핑몰 병원컨설팅
  • 의료이슈
  • 의료정보
    • 학회소식
    • 칼럼
    • 건강
    • 제약
    • 의료기기
    • 의료법
  • 뉴스나라
    • 정치
    • 사회
    • 경제/부동산
    • 세계
    • 과학/IT
    • 생활/문화
  • 스포츠인
    • 스포츠
    • 연예
  • 이슈탐구
  • 토크ON
  • 기사제보
  • HOME
  • 기사검색

'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환자들에게 늘 미안하고 걱정스럽다. 하지만 병원 복귀는 어렵다"

서울아산병원의 필수의료과 전공의들이 병원 복귀를 거부하며 정부의 의료전달체계 정상화와 전공의 처우 개선의 실효성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명했다. 이들은 "정부가 사직서를 수리해 줬으면 좋겠다"며 복귀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27일 서울아산병원 전공의들은 서울신문과의

정지훈 2024-05-28 09:33

교육부, '명령‧처분‧수사의뢰' 강경모드로 전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가 사실상 확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교육당국이 이전의 회유책을 접고 강경책으로 입장을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최근까지 교육부는 의대생들과의 대화를 제안하고, 각 대학 총장들에게 협조를 당부하는 등 원만한 사태 해결을 모색해왔다. 그러나 서울

정지훈 2024-05-28 09:28

의대교수들 "의대생 많아지면 교수는? 갑자기 생겨나나"

의대 교수들이 인력과 예산 확보가 미비한 상황에서의 의대 증원이 부실한 의학 교육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의대 증원과 배분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의대 증원을 유보해 달라고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김종일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장은 27일 서

정지훈 2024-05-27 12:16

수련병원 전공의 상담 공지에…전공의들 "사직서나 빨리 처리해달라"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해 수련병원에 사직한 전공의와의 대면 상담을 요청했지만, 전공의들은 이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공의들은 상담에 응할 이유가 없다며, 오히려 “빨리 사직서를 처리해달라”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정지훈 2024-05-27 10:15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도약의 기회인가, 통제의 덫인가?

부가 전공의 수련의 질을 강화하기 위해 수련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는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도입을 제안했으나, 의료계는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정부가 전공의 수련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전공의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

정지훈 2024-05-27 09:24

"정부가 의료계 죽여"...의협, 30일 '한국 의료 사망선고의 날' 촛불집회 개최 예정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규탄하기 위해 촛불집회를 개최한다. 집회는 오는 30일 전국 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30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대한민국 정부

정지훈 2024-05-26 13:55

의대 교수들 "대교협 승인, 증원 확정 아냐"

지난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원안대로 승인하면서 의대 정원을 1,509명 증원한 4,567명으로 변경된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관련 기사에서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이 확정된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의대 교

정지훈 2024-05-25 20:01

의협, "건보공단 특사경법 우회 입법 중단 촉구"

보건복지부가 불법 개설 의료기관 단속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에 단속 권한을 위탁하는 내용을 포함한 의료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협은 이번 시행령 개정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법을 우회하려는 시도라며

정지훈 2024-05-24 12:08

대교협 승인 D-day...국립대 '부결·보류' 사태 속출

이달 말까지 대학들이 의대 모집 정원 인원을 확정해 발표해야 하는 가운데, 사립대에 비해 많은 인원을 배정받은 국립대에서 학칙 개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육부는 “학칙 개정 없이도 내년도 모집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는 원칙을 밝혔지만, 의료계는 “교수들 의견을 무시

정지훈 2024-05-24 11:57

의료이용 통제 없이 공급 확대? “위기 불가피”

응급실에서 발생하는 '뺑뺑이' 현상과 소아청소년과의 '오픈런' 문제는 의료 공급을 늘려 해결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이다. 이는 단순히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며, 의료 이용 행태를 통제하지 않으면 아무리 공급을 늘려도 문제를 해

정지훈 2024-05-24 11:55

전국 의대 교수들, 정부의 의료정책에 전면 불참 선언

전국 의대 교수들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및 의학교육 정책에 반발하며 참여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이들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운영하는 위원회에 대한 불참 운동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의료정책 수립 과정에서의 갈등이 예상된다.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지난 22일 오

정지훈 2024-05-23 12:17

마취과 전문의 부족으로 인한 수술 위기, 전국적으로 수술 마비 될까

의대 증원으로 촉발된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로 인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술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수술 중단 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전문의 충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조춘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정책부회장(건양의대)은 22일

정지훈 2024-05-23 12:12

"필수의료 수가 인상과 전문의 중심 병원 체계로 전환 추진"

보건복지부가 지역 및 필수의료 정상화를 목표로 의대 증원 등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수의료 수가 인상'과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등 중요한 과제의 수행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난 22일 프레스센터에서 출입기자단

정지훈 2024-05-23 12:03

의대 증원 방침 속속 확정…대학들, 정부 배정분 일부만 반영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방침에도 불구하고 내부 반발로 학칙 개정을 부결시키거나 확정짓지 않았던 대학들이 속속 증원을 확정하고 있다. 지난 16일 의료계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이 기각되고 오는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

정지훈 2024-05-22 10:08

전공의 사직으로 대학병원 경영난 심화…의료대란 속 무급휴가 확산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대학병원들은 '역대급 경영난'에 직면했다. 이로 인해 병원들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급 휴가 기간을 늘리고 있으나, 이 같은 조치도 역부족인 상황이다.최근 대학병원에서 종합병원급 중소병원으로 의사 인력이 유출되면서 수입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

정지훈 2024-05-22 10:00

  • 16
  • 17
  • 18
  • 19
  • 20
  • 최신기사
  • 많이본 기사
  • 1 로수젯, 류마티스 관절염 동반 환자에서도 효과·안전성 입증
  • 2 외국인 주택 매입 규제 강화…서울·인천·경기 대부분 허가구역 지정
  • 3 이재명 대통령, “2026년 R&D 예산 35.3조 원…역대 최대 규모”
  • 4 눈밑 지방 재수술 후 ‘사시’…의료과실 여부 두고 법정 공방
  • 5 공보의 충원율 50%대 추락…농어촌 필수진료 공백 ‘경고등’
  • 6 피부과 의사회 “문신사법, 의료법 체계 흔드는 위험한 입법”
  • 7 의정 갈등 후폭풍…의대 교수 주 74시간 근무, 3명 중 1명 번아웃
  • 8 국토부, 도심항공교통(UAM) 안전운항 위한 핵심 기술 공개
  • 9 KB국민은행, ‘패밀리뱅킹’ 출시…가족 금융 통합 관리 서비스
  • 10 삼성, 갤럭시에 AI 기반 보이스피싱 차단 기능 도입…1억 건 스팸 메시지도 걸러냈다
  • 1 스테로이드 처방, 소아 사망 '6억원' 손배소…법원, "과실 인정 안 해"
  • 2 헌재 "비의료인에 신속항원검사 맡긴 의사 면허정지 정당" 판결
  • 3 생후 5일 아기, 수액 맞다 기도 막혀 뇌손상…법원 "병원 17억 배상해야"
  • 4 "방사선 촬영 보조, 간호조무사 자격정지 부당"…법원, 복지부 처분 잇단 취소
  • 5 “진료기록 허위작성, 고의 없어도 제재 가능” 법원, 면허정지 정당 판결
  • 6 법원 “의료인의 자가복용, 면허정지는 부당”…자격정지 처분 취소
  • 7 강릉 허리시술 환자 감염 23명으로 증가…해당 의원 휴진
  • 8 고관절 수술 후 통증 지속…소비자원 “위자료 200만원 지급”
  • 9 “의사 폭행은 살인미수와 다름없다”…환자단체, 아주대 외상센터 사건에 강력 탄원
  • 10 간호조무사 진료보조 범위 놓고 의료현장 혼선 지속…법적 판단도 엇갈려

'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인기기사

  • 1 스테로이드 처방, 소아 사망 '6억원' 손배소…법원, "과실 인정 안 해"
  • 2 헌재 "비의료인에 신속항원검사 맡긴 의사 면허정지 정당" 판결
  • 3 생후 5일 아기, 수액 맞다 기도 막혀 뇌손상…법원 "병원 17억 배상해야"
  • 4 "방사선 촬영 보조, 간호조무사 자격정지 부당"…법원, 복지부 처분 잇단 취소
  • 5 “진료기록 허위작성, 고의 없어도 제재 가능” 법원, 면허정지 정당 판결

언론사 소개 기사제보 광고·제휴 개인정보취급방침 문의하기

  • 언론사 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제호 : 의사나라뉴스 | 법인명 : 한국엠바이오(주) | 등록번호 : 서울,아53935 | 등록일자 : 2021년 10월 09일 | 발행일자 : 2021년 10월 09일
발행인 : 구본훈 | 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서영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10 서울숲 ITCT타워 연락처 : [email protected]

저희 의사나라뉴스는 전화 품질 등의 다양한 이슈로 전달에 오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전달이 필요한 이메일로 문의를 받고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의사나라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MDMORE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