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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기자의 전체기사

환자는 여전히 서울로 향하는데, 지역 의사 늘려도 '효과 없어'

정부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통해 '지역·필수의료'를 살리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배장환 교수는 이러한 정책만으로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배 교수는 지난 4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에서 열린 의학 교육 세미나에서

정지훈 2024-05-05 15:58

의사협회 불참으로 시작된 수가협상, 상견례부터 난항 예고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과 관련하여 3일 서울가든호텔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및 협상단과 의약단체 회장들 간의 합동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는 상견례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건강보험의 향후 금융 전망과 필수의료 및 전달체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

정지훈 2024-05-03 12:17

의료개혁 지원 위해 '국가 재정 투입'의 필요성 강조

의료개혁을 앞두고 건강보험의 행위보상 중심에서 벗어나, 개혁을 지원할 별도의 국가 재정 투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의견이 일치를 보았다.▲ 복지부 8차 의료개혁 정책토론회 발제자와 좌장, 토론패널 참석자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수의료특별회계+지역의료기금

정지훈 2024-05-03 12:10

의료개혁 반대, 거리로 나선 교수들..."환자 곁을 지키기 위한 결단"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의대 증원과 의료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며 주 1회 휴진을 결정하고 거리에 나섰다. 이들은 정부에 의료 환경 개선과 의대 증원 계획의 중단을 요구하면서, 병원 본관 앞에서 피케팅 시위를 진행했다.▲ 울산의대 비대위원장을 맡은 전

정지훈 2024-05-03 12:01

정부, 대학병원 일부 교수 휴진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 안정' 강조

정부가 오늘(30일) 일부 대학병원 교수들의 주 1회 휴진 결정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의 혼란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박민수 차관은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러한 상황을 점검했다.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대의료원 등 일부 대학병원의 교

정지훈 2024-05-02 11:30

정부, 재판부 판단과 별개로 의대 정원 증원 일정 차질없이 추진

정부가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확대하는 최종 승인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판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집행정지 결정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정부는 이러한 결정이 정책 추진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

정지훈 2024-05-02 10:58

경영 악화로 수도권 분만병원 폐업...분만 인프라 강화 정책 시급

수도권에 위치한 A여성병원이 40여 년의 운영 끝에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한다고 발표했다. 병원 측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부로 문을 닫을 것임을 공지했다. 이 병원의 폐업은 저출생 문제와 코로나19 위기가 겹쳐 경제적 운영이 어려워진 결과로, 의료계는 이번

정지훈 2024-05-02 10:26

서울대·세브란스 병원, 교수 휴진에도 셧다운 없어…현장 정상 운영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주요 대형 병원에서 일부 교수들이 30일 하루 동안 외래 진료 및 수술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병원 현장은 예상외로 큰 혼란 없이 환자들로 북적였다. 이러한 사실은 의료대란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요 의료 서비스가 상당 부분

정지훈 2024-05-01 18:32

국립대 자율 결정으로 의대 증원 예정, '2000명에서 1600명으로 감소'

2025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대학 자율에 맡긴 결과, 대부분의 의대가 증원분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 중 국립대의 증원 규모 축소가 눈에 띄었지만, 예상되는 내년도 총 증원 인원은 여전히 16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의대 교수들과 관련 교육계는

정지훈 2024-05-01 17:26

법원, 의대 정원 증원 근거 제출 요구…교수들 "제발 검증해보자 환영"

법원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에 제동을 건 결정을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적극 환영하고 나섰다. 이들은 법원의 결정을 통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검증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서울고등법원은 최근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된 집행정지

정지훈 2024-05-01 17:19

정부의 '대화 제안'에 의료계 반응, "불가능한 조건 먼저 철회하라"

전공의와 교수들의 이탈이 잇따르며 한국 의료계가 극심한 혼란에 빠져있다. 5월이면 “경험하지 못한” 규모의 의료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의료계 간의 대립은 여전히 첨예하다. 의료계는 정부가 제안한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을 완전히 철회

정지훈 2024-04-30 14:01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한 여야 영수회담...의대 증원에 대한 공감대 형성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20일 만에 처음으로 가진 영수회담에서 의대 정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의료계와의 긴장감 속에서 진행된 첫 대면 논의로, 의료계의 혼란을 진정시킬 수 있는 첫

정지훈 2024-04-30 12:00

중증도 심장질환 중재시술 보상 강화한다... "젊은 의사들에게 힘이 될 전망"

정부의 새로운 정책인 ‘중증 심장질환 중재시술 보상 강화 방안’이 학계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이는 특히 지역 사회에서 중증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젊은 의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한심혈관중재학회의 최동훈 이사장은 최근 정부의 보상 강화 결정에 대해 자

정지훈 2024-04-30 11:12

전공의의 학술대회 참여율은 늘었으나..."병원 복귀와는 무관해"

학술대회 시즌이 도래하며 많은 의료 전공의들이 학회에 참여하고 있지만, 이러한 참여가 실제 병원 복귀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났다. 최근 열린 대한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이러한 현상을 명확히 보여줬다.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대한내과학회

정지훈 2024-04-30 11:04

"전공의 복귀 필요하지만, 의존도 감소로 안정적 병원 운영 구축해야"

대한내과학회가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에서 개최한 2024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의료계 내부의 중대한 우려가 표출되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의료 시스템의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현재의 위

정지훈 2024-04-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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