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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기자의 전체기사

의료 공백 3개월…의료계-정부 조속한 진료 정상화 합의 촉구

보건의료 노동자들이 조속한 진료 정상화와 의료개혁의 완수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조속한 진료 정상화! 올바른 의료개혁을 위한 보건의료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법원을 향해 의대 정원 증원 문

이경희 2024-05-16 10:48

외국의사 국내 진료허용 추진에 반대 의견 쇄도…입법예고 기간 남아도 1000건 넘겨

보건복지부가 심각한 보건의료 위기 단계에서 외국면허 소지자의 국내 의료행위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대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아직 입법예고 기간이 일주일 정도 남았지만, 온라인 반대의견이 이미 1,000건을

이경희 2024-05-14 11:20

광역응급의료상황실 추가 설치 및 의대교수 겸직근무 활성화

보건복지부는 최근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의 확대 운영 및 의대교수의 겸직근무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며 응급의료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새로운 조치들을 소개했다. 이 조치는 응급환자의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와 병원 간 전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이경희 2024-05-13 10:30

한덕수, "검증되지 않은 외국 의사의 국내 진료, 절대 없을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보건의료 재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 의사의 국내 진료 허용 계획에 대해 실력이 검증된 의료 인력만을 동원하겠다는 정부의 약속을 강조했다. 이는 의료계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10일 정

이경희 2024-05-10 11:57

윤 대통령 “하나의 목소리 못내는 의료계 대화 걸림돌"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취임 2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의료개혁의 급선무로 의료계 내부의 분열된 의견을 지목하면서, 국민 건강을 위한 의료 체계 개편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이는 지난 1년 간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해온 의대 증원 및 기타 의료 개혁 조치들

이경희 2024-05-09 14:20

교육부, 부산의대 정원 증원 불이행 시, '행정조치'

보건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이 부산대학교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은 당초 125명이던 입학정원을 200명으로 늘리고, 2024년에는 163명을 선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7일, 대학평의원회와 교수회의 평의회 결과를

이경희 2024-05-08 10:47

정부, 비상진료체계 유지 위해 건강보험 지원 한 달 추가 연장 발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7일 공식 발표를 통해 건강보험 지원 연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의료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국내 의료 시스템의 비상진료체계 유지를 위한 중요 조치로, 정부는 응급 및 중증환자 치료 지원을 강화하여 의료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려는 의도

이경희 2024-05-07 12:22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휴진 권고에도 하지 않은 외과교수

의과대학 교수들이 전국적으로 '주 1회 휴진'을 예고하는 가운데, 환자 치료에 대한 책임감을 떨치지 못해 진료 현장을 떠나지 못하는 교수들이 여전히 다수다.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장인 이도상 서울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도 그중 한 명이다. 이 교수는 지난 3일 가톨릭의

이경희 2024-05-05 16:20

복지부, 필수의료 지원 강화 위해 '건강세 도입' 등 방안 검토

정부가 전공의 수련 책임, 지역의료 강화 및 혁신을 포함한 다양한 의료개혁 과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회계와 기금 조성 등의 재정 마련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이 밝혀졌다.특히, 관련 법률 제정 과정에서 특별회계와 기금 조항의 포함 여부를 검토 중인

이경희 2024-05-03 12:28

의대 정원 증원 2000명, 법원에 제출된 근거자료가 결정적 변수 될까?

서울고등법원이 의대 정원 증원에 제동을 걸면서, 정부의 의료 인력 확대 계획에 중대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대한 집행정지 즉시항고심에서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정부에게 2000명의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근거

이경희 2024-05-02 11:05

박단 비대위원장, 임현택 회장의 독단적 행동에 '심각한 우려' 표명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박단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의협) 임현택 회장의 독단적인 행보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의협이 제안한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에 대전협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의료계 내부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심각한 의견 불일치를 드러내는

이경희 2024-05-01 17:36

"결단력과 정직성 결여"…사직까지 각오한 교수들, 윤석열 정부를 강력 비판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에 대한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며, 교수들까지 사직을 불사하는 결단을 내리며 의료계의 저항이 절정에 이르렀다. 정부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정치적 이유로 부실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의료계는 물론 사회 전체의

이경희 2024-04-30 14:06

국립대병원 관리부처,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이관..."필수의료 개선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국립대학교병원의 소관부처 이관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25년부터 17곳의 국립대병원을 교육부에서 인수받아 관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윤 대통령이 충북대병원에서 주재한 '필수의료 혁신 전략회의'에서 처음 언급된 바

이경희 2024-04-30 12:54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 실현 가능성은

대한의사협회와 전공의 단체의 불참 속에서도,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료개혁특위)는 전공의 수련 국가책임제를 4대 주요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제시한 5대 의료개혁 과제를 이어받아 전공의들의 근로환경 개선 및 교육

이경희 2024-04-29 13:53

정신 전문가들,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세월호 참사 이후 피해자들의 심리적, 신체적 고통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국가적 참사의 피해자 지원을 국가가 지속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정신건강재단 재난정신건강위원회, 한국정신간호학회,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한국심리학회, 한국트라우마스

이경희 2024-04-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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