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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 교수들과 갈등으로 회의 참석 못해…의대 증원 문제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싸고 대학 본부와 교수진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40개 의과대학이 정원 조정을 마감한 가운데, 일부 대학에서는 교수단이 대학 본부의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강원의대에서는 류세민 학장과 유윤종 의학과장이 대학 본부의 일방적인 정원 증

정지훈 2024-03-14 11:05

"갑자기 머리카락 다 빠져…여친도 떠났다" 석달간 벌어진 비극

한 남성이 겪은 갑작스러운 탈모 경험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달 만에 머리 다 빠진 후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그는 자신이 경험한 빠른 속도로 진행된 탈모 사건을 상세하게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A씨는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김아름 2024-03-13 16:27

"붕괴되면 돌릴 수 없다"...의대 교수들 사직 위기 속 '빅5병원' 도산 우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계획에 반대하며 '사직서 제출'을 선언한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료계의 대란을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 이후로 한 달 가까이 진료를 축소한 병원들이 경영 악화로 인해 버티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는 것이다. 특히 수도권의 '빅5

정지훈 2024-03-13 14:06

政, 의대교수 집단 사직 ‘비상’, 하지만 알아도 후퇴없다

정부가 의과대학 교수들의 집단 사직 가능성에 대해 현 비상 진료 체계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의대 정원 증원의 연기나 규모 재조정에 대한 대화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13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

이경희 2024-03-13 12:26

의과대학 교수 19곳, 비상대책위원회 결성 후 15일까지 사직 결정 돌입

전국의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집단적 행동의 일환으로 오는 15일까지 사직서 제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정부와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의료계의 깊은 우려와 결단을 반영하는

정지훈 2024-03-13 12:17

의협회장 선거 앞두고 임현택·박인숙 후보, 의료계 변화에 대한 포부 밝히다

현재 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의사협회장 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외과의사회 학술대회 정책토론장에서 임현택 후보와 박인숙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포부와 약속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의사나라뉴스임현택 후보는 자신이 의사협회장이

정지훈 2024-03-13 11:26

자고 일어나니 '방전’…“내 스마트폰 왜 이래” 또 아이폰?

최신 iOS17.4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 사용자들 사이에서 배터리 수명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는 불만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애플은 지난주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 규정에 맞춰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보다 개방적인 앱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iOS 17.4

김정수 2024-03-12 14:57

치료 어려운 간암, AI가 치료법을 찾는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간암 환자의 개별 치료 방법 선정과 생존율 예측에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강모 교수와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개발한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간암 환자에게

이성호 2024-03-12 14:46

류현진, 출발부터 '삐끗'...1회 연속 안타 및 선취점 허용해

한화 이글스의 '돌아온 에이스' 류현진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초반부터 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1회초에 실점하며 어려운 출발을 보

김기명 2024-03-12 14:36

비트코인, 강남 초고가 넘어서며 1억 원 돌파 기록 경신

가상자산 시장의 선두주자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개당 1억 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리플 또한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1000원대를 회복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2023년 3월 12일 오전 8시 40분

신재윤 2024-03-12 14:30

이재명 정당, 사당을 넘어 '악당' 비판…'대장동 변호사' 공천 논란 속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 서대문갑 지역 경선에서 '대장동 사건'과 연관된 변호사 김동아 후보의 승리가 내부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의 룰 변경과 탈락 후의 번복 결정 등이 친이재명 계열의 후보를 지나치게 지원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지난 11일 더불

이현우 2024-03-12 14:21

정부 방안 제시 안 하면, 3월 18일을 시작으로 서울대 의료진 자발적 사직 결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병원 소속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정책에 대응하여 단체 행동을 취하기로 결정했다.지난 11일, 서울의대 및 서울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방재승 교수)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소속 교수진 430명이 참석

정지훈 2024-03-12 12:32

서울의대 교수 10중 9할, '교수 단체행동이 갈등 해결에 기여' 동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대다수가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지속되는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교수 집단의 적극적인 참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서울의대 교수들이 곧 다가올 '집단 사직' 결정의 배경이 되었다.▲ 사진 출처 : 셔

이경희 2024-03-12 11:37

"패악질 정책" 분노하는 국립대 의대 교수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정책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 사이에서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무원 신분인 국립의대 교수들까지 반기를 들면서 정부의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정부가 국립대병원에 교수 1,000명 이상을 추가로 배치하겠

정지훈 2024-03-12 11:32

"의대 증원은 결국 비수도권 사립대병원 말살 정책이다"

정부의 의료 정책에 대한 반발로 시작된 전공의 이탈 문제가 장기화될 경우, 비수도권의 사립 의과대학과 병원의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되었다. 특히,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하는 정부 정책이 의도와 달리 비수도권의 의료 인프라를 더욱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정지훈 2024-03-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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